삼성전자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 운영
삼성전자가 고객의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한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는 삼성전자 전문 인력들이 아파트·주상복합 단지 등 고객 주거 지역 인근으로 찾아가 서비스 부스를 1~2주가량 운영하며 제품 점검부터 수리, 구매 상담까지 한 번에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서비스는 거주지 인근의 삼성스토어 매장을 통해 문의 및 신청이 가능하며, 고객들은 해당 서비스를 통해 출장 서비스 신청 없이 제품을 점검받고 주거 환경에 가장 적합한 제품 구매를 추천받을 수도 있다. 삼성전자는 이달부터 50여 개 주거 지역
문예출판사, 존 스튜어트 밀의 또 다른 대표작 ‘공리주의’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
문예출판사가 도덕철학사 최고 걸작이자 ‘자유론’을 잇는 존 스튜어트 밀의 대표작 ‘공리주의’를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했다. 존 스튜어트 밀은 공리성의 원리를 사람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형태로 증명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라 밝힌다. 밀은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추구하는 공리주의 철학의 핵심을 요약하고 공리주의 사상을 대중화하기 위해 공리주의에 제기되는 여러 비판을 조목조목 반박한다. 이 과정에서 또 다른 공리주의 사상가 제레미 벤담과는 다른, 밀만의 고유한 공리주의 사상의 궤적이 드러난다. “만족한 돼지보다도 불만을 가진 인간이
통계청 ‘2025년 10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10월 출생아 수는 2만1958명으로 1년 전보다 2.5% 늘었지만 사망자 수가 2만9739명에 달해 자연증가(출생-사망)는 -7781명으로 자연감소가 이어졌다.
인구동태건수 추이
10월 출생아 수는 2만1958명으로 전년 동월(2만1426명)보다 532명 증가했고, 조출생률은 5.1명(인구 1000명당)으로 0.1명 높아졌다. 1~10월 누계 출생아 수는 21만2998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6.5% 늘었다. 시도별로는 서울(3818명), 부산(1270명) 등 11개 시도에서 출생아가 증가했고, 대전(647명), 세종(259명) 등 6개 시도는 감소했다.
합계출산율은 0.81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0.02명 늘었다. 연령별 출산율은 35~39세가 53.9로 3.6 늘었고, 25~29세도 21.9로 0.3 증가했다. 반면 30~34세는 73.0으로 1.0 감소했다. 출산 순위별로는 첫째아 비중이 62.8%로 1.6%포인트 늘었고, 둘째아 비중은 30.6%로 1.5%포인트 줄었다.
10월 사망자 수는 2만9739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79명 감소했다. 조사망률은 6.9로 동일했다. 1~10월 누계 사망자 수는 30만251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 늘었다. 시도별로는 부산(2217명), 광주(760명) 등 8개 시도에서 증가했고, 서울(4313명), 대구(1374명) 등 7개 시도는 감소했으며 인천(1572명), 충남(1576명)은 유사했다.
혼인 건수는 1만9586건으로 35건(0.2%) 늘었고 조혼인율은 4.5로 전년과 같았다. 1~10월 누계 혼인 건수는 19만5764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8.0% 증가했다. 이혼은 7478건으로 178건(2.4%) 늘었고 조이혼율은 1.7로 동일했다. 다만 1~10월 누계 이혼 건수는 7만3427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 감소했다.
출생아 수에서 사망자 수를 뺀 10월 자연증가는 -7781명으로 자연감소가 지속됐다. 시도별로는 세종(141명)과 경기(366명)만 자연증가를 기록했고, 서울(-495명), 부산(-947명) 등 15개 시도는 자연감소였다. 특히 부산은 출생아 수가 늘었지만 조사망률이 8.1로 높은 수준을 보이며 자연감소 폭이 -947명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