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 운영
삼성전자가 고객의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한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는 삼성전자 전문 인력들이 아파트·주상복합 단지 등 고객 주거 지역 인근으로 찾아가 서비스 부스를 1~2주가량 운영하며 제품 점검부터 수리, 구매 상담까지 한 번에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서비스는 거주지 인근의 삼성스토어 매장을 통해 문의 및 신청이 가능하며, 고객들은 해당 서비스를 통해 출장 서비스 신청 없이 제품을 점검받고 주거 환경에 가장 적합한 제품 구매를 추천받을 수도 있다. 삼성전자는 이달부터 50여 개 주거 지역
문예출판사, 존 스튜어트 밀의 또 다른 대표작 ‘공리주의’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
문예출판사가 도덕철학사 최고 걸작이자 ‘자유론’을 잇는 존 스튜어트 밀의 대표작 ‘공리주의’를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했다. 존 스튜어트 밀은 공리성의 원리를 사람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형태로 증명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라 밝힌다. 밀은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추구하는 공리주의 철학의 핵심을 요약하고 공리주의 사상을 대중화하기 위해 공리주의에 제기되는 여러 비판을 조목조목 반박한다. 이 과정에서 또 다른 공리주의 사상가 제레미 벤담과는 다른, 밀만의 고유한 공리주의 사상의 궤적이 드러난다. “만족한 돼지보다도 불만을 가진 인간이
국토교통부는 24일 호남선 가수원역~논산역 구간을 직선화하고 훈련소 앞에 ‘신연무대역’을 신설하는 철도 고속화 사업 기본계획을 확정·고시해, 앞으로 논산 육군훈련소까지 KTX로 한 번에 이동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호남선 가수원 · 논산 고속화 사업 노선(안)
이번 기본계획은 일제 강점기에 건설된 호남선 가수원~논산 구간의 급곡선 선형을 바로잡고 노후 시설을 정비해 시속 250km 고속 주행이 가능한 선로로 개량하는 국책 사업이다. 총사업비 약 9200억 원이 투입되며, 신설 18.1km와 기존선 활용 11.7km로 구성된다. 정거장은 6곳으로, 훈련소 앞에 신연무대역 1곳을 신설하고 기존 5곳을 활용한다.
사업은 기본·실시설계를 거쳐 2029년 착공해 2034년 완료·개통을 목표로 한다. 완공 시 연간 수십만 명에 달하는 입소 장병과 가족, 면회객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고, 훈련소 인근 도로의 극심한 정체도 일부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열차 운행 시간도 단축된다. 해당 구간을 운행하는 KTX 기준으로 서대전~익산은 약 58분에서 44분으로, 서대전~전주는 약 1시간 18분에서 1시간 4분으로 줄어든다. 서대전~광주송정은 약 1시간 36분에서 1시간 22분, 서대전~목포는 약 2시간 13분에서 1시간 59분으로 각각 약 14분가량 단축될 전망이다.
1914년에 건설된 기존 급곡선과 평면 건널목을 개량하면서 안전성과 승차감도 함께 개선된다. 국토교통부 윤진환 철도국장은 “호남선 고속화 사업은 국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빠른 철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서대전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선 가수원~논산 고속화 사업 위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