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 운영
삼성전자가 고객의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한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는 삼성전자 전문 인력들이 아파트·주상복합 단지 등 고객 주거 지역 인근으로 찾아가 서비스 부스를 1~2주가량 운영하며 제품 점검부터 수리, 구매 상담까지 한 번에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서비스는 거주지 인근의 삼성스토어 매장을 통해 문의 및 신청이 가능하며, 고객들은 해당 서비스를 통해 출장 서비스 신청 없이 제품을 점검받고 주거 환경에 가장 적합한 제품 구매를 추천받을 수도 있다. 삼성전자는 이달부터 50여 개 주거 지역
문예출판사, 존 스튜어트 밀의 또 다른 대표작 ‘공리주의’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
문예출판사가 도덕철학사 최고 걸작이자 ‘자유론’을 잇는 존 스튜어트 밀의 대표작 ‘공리주의’를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했다. 존 스튜어트 밀은 공리성의 원리를 사람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형태로 증명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라 밝힌다. 밀은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추구하는 공리주의 철학의 핵심을 요약하고 공리주의 사상을 대중화하기 위해 공리주의에 제기되는 여러 비판을 조목조목 반박한다. 이 과정에서 또 다른 공리주의 사상가 제레미 벤담과는 다른, 밀만의 고유한 공리주의 사상의 궤적이 드러난다. “만족한 돼지보다도 불만을 가진 인간이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이 올해 추진한 ‘2025년 식품안전담보사업’을 통해 중소 K-푸드 수출기업의 국제인증 획득과 신흥시장 개척을 지원한 결과, 참여기업 수출액이 전년 대비 11.4% 증가했다고 밝혔다.
1:1 수출상담회
식약처와 인증원은 중소 식품제조·가공업체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식품안전담보사업을 운영했다. 사업에는 총 21개 중소기업이 참여했으며, 수출식품 제조공정 검증, 스마트해썹 기술지원, 해외 유통사 초청 수출상담회 등 맞춤형 지원이 이뤄졌다.
우선 수출식품 제조공정이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지 점검하고 개선안을 제시한 결과, 9개 업체가 FSSC22000과 할랄(HALAL) 식품 등 글로벌 식품안전인증을 새로 획득했다.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안전관리 체계 구축도 병행해 4개 업체가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스마트해썹을 등록했다.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한 지원도 성과를 냈다. 미국과 베트남 등 해외 유통사·구매자를 초청한 수출상담회를 통해 기업별 맞춤 상담을 제공했고, 에콰도르 등 중남미 지역에서는 K-푸드 전시회를 열어 신규 거래선을 발굴했다. 그 결과 참여기업은 벨라루스, 러시아, 에콰도르, 아르메니아, 가나, 콜롬비아, 우크라이나 등 7개 신흥국 시장을 새롭게 개척했다.
모든 수출식품이 현지에서 적합 판정을 받으면서 참여기업의 수출액은 전년 대비 11.4% 늘어난 약 39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원을 받은 ‘흥부골’ 소지호 대표는 “제조공정을 체계적으로 개선하고 스마트 센서를 구축해 스마트해썹까지 등록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지니푸드시스템’ 임영주 대표는 “맞춤형 수출지원을 통해 국내 면세점을 포함한 국내외 유통사로 판로를 넓혔다”고 말했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중소기업이 글로벌 수준의 식품안전관리 역량을 갖추는 것이 K-푸드 수출 확대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해외 진출을 돕는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