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 운영
삼성전자가 고객의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한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는 삼성전자 전문 인력들이 아파트·주상복합 단지 등 고객 주거 지역 인근으로 찾아가 서비스 부스를 1~2주가량 운영하며 제품 점검부터 수리, 구매 상담까지 한 번에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서비스는 거주지 인근의 삼성스토어 매장을 통해 문의 및 신청이 가능하며, 고객들은 해당 서비스를 통해 출장 서비스 신청 없이 제품을 점검받고 주거 환경에 가장 적합한 제품 구매를 추천받을 수도 있다. 삼성전자는 이달부터 50여 개 주거 지역
문예출판사, 존 스튜어트 밀의 또 다른 대표작 ‘공리주의’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
문예출판사가 도덕철학사 최고 걸작이자 ‘자유론’을 잇는 존 스튜어트 밀의 대표작 ‘공리주의’를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했다. 존 스튜어트 밀은 공리성의 원리를 사람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형태로 증명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라 밝힌다. 밀은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추구하는 공리주의 철학의 핵심을 요약하고 공리주의 사상을 대중화하기 위해 공리주의에 제기되는 여러 비판을 조목조목 반박한다. 이 과정에서 또 다른 공리주의 사상가 제레미 벤담과는 다른, 밀만의 고유한 공리주의 사상의 궤적이 드러난다. “만족한 돼지보다도 불만을 가진 인간이
왼쪽부터 김동은 에듀테크 교사 연구회 대표와 장은성 건국대 에듀테크 정보 · 체험 운영센터장
건국대학교가 운영하는 공교육 에듀테크 정보·체험 플랫폼 ‘에듀집’이 에듀테크 교사 연구회와 지난 12월 16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교육 현장에서의 에듀테크 활용 확산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에듀집 전담 운영기관인 건국대 에듀테크 정보·체험 운영센터(센터장 장은성)와 에듀테크 교사 연구회(대표 김동은)가 공교육 현장에서 에듀테크를 활용한 수업 효과성과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나아가 지속 가능한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은 건국대 신공학관 내 위치한 서울 에듀테크 소프트랩에서 열렸으며, 양 기관은 내년도에 이어갈 구체적인 협력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에듀테크 활용 수업 확산을 위한 공동 행사 기획 △현장 교사 의견을 반영한 플랫폼 기능 개선 △온·오프라인 협력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교사 연구회의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에듀집이 공교육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되는 ‘현장 밀착형 에듀테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힘을 모을 계획이다.
장은성 센터장은 “현장 교사들의 전문성과 노하우가 담긴 연구회와의 협력은 에듀집이 공교육 현장과 더욱 긴밀히 연결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교사들이 에듀테크를 통해 보다 나은 교육 환경을 주도적으로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은 에듀테크 교사 연구회 대표는 “이번 협력은 공교육 현장의 실질적인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을 위한 중요한 계기로, 효과적인 에듀테크 교육의 보편화 및 건전한 에듀테크 교육 생태계 형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에듀집’은 지난 8월 13일 대국민 서비스를 시작한 공교육 에듀테크 플랫폼으로,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이 주관하고 건국대학교가 운영하고 있다. 전국 교사와 교육 관계자를 대상으로 650종 이상의 에듀테크 제품 정보와 700건 이상의 후기·활용 사례를 제공하며, 수업 효과 향상과 업무 효율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