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 운영
삼성전자가 고객의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한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는 삼성전자 전문 인력들이 아파트·주상복합 단지 등 고객 주거 지역 인근으로 찾아가 서비스 부스를 1~2주가량 운영하며 제품 점검부터 수리, 구매 상담까지 한 번에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서비스는 거주지 인근의 삼성스토어 매장을 통해 문의 및 신청이 가능하며, 고객들은 해당 서비스를 통해 출장 서비스 신청 없이 제품을 점검받고 주거 환경에 가장 적합한 제품 구매를 추천받을 수도 있다. 삼성전자는 이달부터 50여 개 주거 지역
문예출판사, 존 스튜어트 밀의 또 다른 대표작 ‘공리주의’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
문예출판사가 도덕철학사 최고 걸작이자 ‘자유론’을 잇는 존 스튜어트 밀의 대표작 ‘공리주의’를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했다. 존 스튜어트 밀은 공리성의 원리를 사람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형태로 증명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라 밝힌다. 밀은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추구하는 공리주의 철학의 핵심을 요약하고 공리주의 사상을 대중화하기 위해 공리주의에 제기되는 여러 비판을 조목조목 반박한다. 이 과정에서 또 다른 공리주의 사상가 제레미 벤담과는 다른, 밀만의 고유한 공리주의 사상의 궤적이 드러난다. “만족한 돼지보다도 불만을 가진 인간이
코이카 개발협력전시관, `교육 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선정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는 코이카 개발협력전시관이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2025년 하반기 교육 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인증을 통해 코이카 개발협력전시관은 향후 3년간 인증마크와 현판을 부여받고, 교육부가 학생들의 다양한 진로체험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대국민 서비스 플랫폼 `꿈길`에 등재되어 더 많은 학교, 학생들과 만날 수 있게 됐다.
코이카 개발협력전시관은 국제개발협력과 글로벌 이슈를 주제로 한 전시·체험 콘텐츠를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개발협력 분야와 국제사회의 다양한 진로를 이해하고 탐색할 수 있도록 돕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2010년 6월 `지구촌체험관`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문을 열고 2023년 지금의 모습으로 새단장한 코이카 개발협력전시관은 개관 이래 지금까지 누적 40만 명의 관람객이 찾은 국내 유일 `ODA 랜드마크`이자 전시 명소로 자리 잡았다.
이번에 인증받은 교육 프로그램들은 코이카 개발협력전관의 기획 전시 주제인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13번 기후행동과 소비자 윤리, 경영 윤리 등을 연계했다.
초등학생 대상 `만능 열매의 두 얼굴`에서는 과도한 팜유 사용이 동물과 환경에 미치는 영향, 환경과 생태계를 지키기 위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학습할 수 있다.
중고등학생 대상 `환경을 위한다는 착각`에서는 기후변화에 책임이 큰 기업이 보이는 그린워싱의 개념과 실태, 국내외 규제 등에 대해 학습할 수 있게 했다.
매년 전시 주제와 연계하여 수시로 업데이트되는 코이카 개발협력전시관의 상시 교육 프로그램, 방학 및 시즌 특별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코이카 홈페이지 및 네이버 예약을 통해 확인하고 직접 방문도 할 수 있다.
한편, 코이카는 구글 아트 앤 컬처와 협업해 국제개발협력과 공적개발원조(ODA)에 대한 다양한 콘텐츠를 가상 체험할 수 있는 온라인 전시 공간으로 개발협력전시관과 개발협력역사관 가상 투어 콘텐츠를 운영하고 있다.
온라인 컬렉션을 통해서는 대한민국의 원조 및 개발협력의 역사와 현황에 대한 다양한 시각 교육 자료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