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 운영
삼성전자가 고객의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한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는 삼성전자 전문 인력들이 아파트·주상복합 단지 등 고객 주거 지역 인근으로 찾아가 서비스 부스를 1~2주가량 운영하며 제품 점검부터 수리, 구매 상담까지 한 번에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서비스는 거주지 인근의 삼성스토어 매장을 통해 문의 및 신청이 가능하며, 고객들은 해당 서비스를 통해 출장 서비스 신청 없이 제품을 점검받고 주거 환경에 가장 적합한 제품 구매를 추천받을 수도 있다. 삼성전자는 이달부터 50여 개 주거 지역
문예출판사, 존 스튜어트 밀의 또 다른 대표작 ‘공리주의’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
문예출판사가 도덕철학사 최고 걸작이자 ‘자유론’을 잇는 존 스튜어트 밀의 대표작 ‘공리주의’를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했다. 존 스튜어트 밀은 공리성의 원리를 사람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형태로 증명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라 밝힌다. 밀은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추구하는 공리주의 철학의 핵심을 요약하고 공리주의 사상을 대중화하기 위해 공리주의에 제기되는 여러 비판을 조목조목 반박한다. 이 과정에서 또 다른 공리주의 사상가 제레미 벤담과는 다른, 밀만의 고유한 공리주의 사상의 궤적이 드러난다. “만족한 돼지보다도 불만을 가진 인간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5일 국회에서 열린 제207차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을 경제 활로를 여는 행보로 평가하며, 2차 종합특검과 통일교·신천지 특검을 2026년 새해 1호 법안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정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본관 당대표회의실에서 열린 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3박 4일 중국 방문과 관련해 “시진핑 주석의 초청으로 성사된 올해 첫 정상외교이자 대한민국 경제 활로를 뚫는 행보”라며 “오랜만의 중국 방문인 만큼 큰 성과를 갖고 돌아오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과 중국을 전략적 협력 파트너로 규정하며 “2024년 기준 수출 비중은 중국이 19.5%로 1위”라고 언급, 관계 복원을 통한 한중 관계 정상화와 한반도 평화 기여를 기대했다.
정 대표는 이 대통령의 방중 일정에 대해 “정상회담과 MOU 서명식까지 국익을 위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라며 공급망, 투자, 디지털, 벤처·스타트업, 인적교류, 관광 등 민생과 직결된 협력 성과를 주문했다. 이어 2019년 12월 이후 6년 만에 SK·삼성·현대·LG 등 4대 그룹 총수를 포함한 200여 명의 경제사절단이 동행한다는 점을 짚으며, 베이징 ‘한중 비즈니스 포럼’과 ‘한중 벤처 스타트업 서밋’이 경제협력 복원에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
상하이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 방문 계획과 관련해서는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과 임시정부 청사 건립 100주년의 의미를 강조했다. 그는 헌법 전문을 인용하며 “대한민국 1년이 상해 임시정부에 있다는 것을 헌법 전문에서 얘기하고 있다”며 1948년 건국절 주장에 대해 “역사적·헌법적 몰이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의 뿌리와 헌법, 민주주의 역사를 기억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어 “정치·외교·경제 삼박자를 모두 꿰고 국정운영의 진면목을 보여주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을 응원한다”며 민주당의 전폭적 뒷받침을 약속했다. 동시에 2026년을 ‘완전한 내란 청산의 원년’으로 규정하고 2차 종합특검과 통일교·신천지 특검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구속영장 연장을 언급하며 “12.3 비상계엄 내란사태의 전말을 한 점 의혹 없이 밝혀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국민의힘을 향해 “자꾸 신천지는 빼자는 뉘앙스로 얘기한다”며 “빼자고 할수록 더 포함시켜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국회의장에게는 본회의 개회를 통한 특검 처리 협조를 요청하며 “내란의 잔재까지 파헤쳐 모두 단죄하는 그날까지 내란 청산의 발걸음을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