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 운영
삼성전자가 고객의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한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는 삼성전자 전문 인력들이 아파트·주상복합 단지 등 고객 주거 지역 인근으로 찾아가 서비스 부스를 1~2주가량 운영하며 제품 점검부터 수리, 구매 상담까지 한 번에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서비스는 거주지 인근의 삼성스토어 매장을 통해 문의 및 신청이 가능하며, 고객들은 해당 서비스를 통해 출장 서비스 신청 없이 제품을 점검받고 주거 환경에 가장 적합한 제품 구매를 추천받을 수도 있다. 삼성전자는 이달부터 50여 개 주거 지역
문예출판사, 존 스튜어트 밀의 또 다른 대표작 ‘공리주의’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
문예출판사가 도덕철학사 최고 걸작이자 ‘자유론’을 잇는 존 스튜어트 밀의 대표작 ‘공리주의’를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했다. 존 스튜어트 밀은 공리성의 원리를 사람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형태로 증명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라 밝힌다. 밀은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추구하는 공리주의 철학의 핵심을 요약하고 공리주의 사상을 대중화하기 위해 공리주의에 제기되는 여러 비판을 조목조목 반박한다. 이 과정에서 또 다른 공리주의 사상가 제레미 벤담과는 다른, 밀만의 고유한 공리주의 사상의 궤적이 드러난다. “만족한 돼지보다도 불만을 가진 인간이
문화체육관광부는 1월 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직원들과 타운홀 미팅을 열고, 직급 중심의 호칭 문화를 ‘~님’으로 전환하는 등 조직문화 혁신과 업무 효율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새해를 맞이해 1월 5일(월) 오전 정부세종청사 15동 대강당에서 문체부 직원들과 함께 `업무 효율화를 위한 직원과의 대화(타운홀 미팅)`를 진행했다.
문체부에 따르면 최휘영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 15동 대강당에서 ‘업무 효율화를 위한 직원과의 대화’를 주재하고, 2026년을 앞두고 문체부의 일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기 위한 방향을 직원들과 공유했다. 이 자리는 새해를 맞아 장관과 직원들이 직접 소통하며 조직문화 개선 과제를 논의하는 타운홀 미팅 형식으로 진행됐다.
문체부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가 이끄는 매력적인 성장’을 구현하기 위해 기존 정책과 업무 관행을 전면 재점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특히 형식적이고 반복적인 업무로 인한 피로도를 줄이고, 정책의 본질에 집중할 수 있도록 비효율적인 관행을 과감히 개선하겠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
우선 1차 실천 과제로 목적이 불분명한 회의를 과감히 폐지하고,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잦은 서울 출장을 대폭 축소하기로 했다. 불필요한 이동과 회의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여 정책 기획과 현안 대응에 집중할 수 있는 업무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취지다.
조직문화 측면에서는 수평적 소통 강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최 장관의 제안에 따라 직급을 사용하지 않고 서로를 이름에 ‘님’을 붙여 부르는 ‘~님 호칭 문화’를 도입하기로 했다. 이 제도는 우선 3개월간 시범 시행한 뒤, 직원들의 의견과 효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속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문체부는 이를 통해 직급 중심의 위계적 문화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의견 개진과 협업이 가능한 조직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 장관은 이 자리에서 “공직자로서 더 본질적인 일에 시간과 노력을 기울이기 위해서는 불필요한 일들과 관성을 과감히 버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집중력을 갖고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회의 방식과 소통 문화 등 전반적인 업무 프로세스를 지속적으로 혁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