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 운영
삼성전자가 고객의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한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는 삼성전자 전문 인력들이 아파트·주상복합 단지 등 고객 주거 지역 인근으로 찾아가 서비스 부스를 1~2주가량 운영하며 제품 점검부터 수리, 구매 상담까지 한 번에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서비스는 거주지 인근의 삼성스토어 매장을 통해 문의 및 신청이 가능하며, 고객들은 해당 서비스를 통해 출장 서비스 신청 없이 제품을 점검받고 주거 환경에 가장 적합한 제품 구매를 추천받을 수도 있다. 삼성전자는 이달부터 50여 개 주거 지역
문예출판사, 존 스튜어트 밀의 또 다른 대표작 ‘공리주의’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
문예출판사가 도덕철학사 최고 걸작이자 ‘자유론’을 잇는 존 스튜어트 밀의 대표작 ‘공리주의’를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했다. 존 스튜어트 밀은 공리성의 원리를 사람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형태로 증명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라 밝힌다. 밀은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추구하는 공리주의 철학의 핵심을 요약하고 공리주의 사상을 대중화하기 위해 공리주의에 제기되는 여러 비판을 조목조목 반박한다. 이 과정에서 또 다른 공리주의 사상가 제레미 벤담과는 다른, 밀만의 고유한 공리주의 사상의 궤적이 드러난다. “만족한 돼지보다도 불만을 가진 인간이
기아는 6일 소형 트럭 봉고 Ⅲ의 연식 변경 모델 ‘The 2026 봉고 Ⅲ’를 출시하고, 전방 충돌방지 보조 기본화와 신규 특장차 3종 추가 등을 통해 안전성과 적재 편의성을 강화한 판매에 돌입했다.
기아는 6일 소형 트럭 봉고 Ⅲ의 연식 변경 모델 `The 2026 봉고 Ⅲ`를 출시했다.
The 2026 봉고 Ⅲ는 전방 카메라 성능을 개선해 차량 전방의 장애물과 차선, 차량 인식 능력을 높였다. 이를 바탕으로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를 기본 적용하고, 기존 차량과 보행자 인식에서 자전거 탑승자까지 대응 범위를 확대했다. EV 모델에는 차로 이탈 방지 보조(LKA)가 도로 경계까지 인식하도록 개선됐다.
1톤 4WD ‘GL 라이트’ 트림에는 틴티드 글라스 윈드실드를 적용해 단열 성능과 운전자 시야 보호를 강화했다. LPG 터보 탑차와 윙바디 모델에는 기존 대비 약 3배 밝은 신규 LED 화물칸 조명을 적용해 야간 작업 시 시인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선택사양도 확대됐다. 10.25인치 내비게이션, 후방모니터, 풀오토 에어컨, C타입 USB 단자, 버튼 시동 스마트키로 구성된 ‘10.25인치 내비게이션 패키지’를 1.2톤 내장탑차와 윙바디, 파워 게이트 모델까지 확대해 고객 선택 폭을 넓혔다.
특장 라인업에는 신규 3종이 추가됐다. LPG 터보 모델에는 적재함 길이를 280mm 늘린 확장형 윙바디와 냉장탑 파워 게이트가 도입됐다. 확장형 윙바디는 무선 리모컨과 원터치 슬라이딩 리어 스텝을 기본 적용해 작업 효율을 높였다. 냉장탑 파워 게이트는 전동유압식 리프트와 듀얼컴프 냉동기 시스템을 적용하고, 센터콘솔 내장형 온도조절장치와 스테인리스 요철 바닥을 채택했다.
EV 모델에는 하이 냉동탑차가 새로 추가됐다. 스탠다드 대비 탑 높이를 130mm 높여 적재 공간을 확대한 것이 특징으로, 듀얼컴프 냉동기 시스템과 센터콘솔 내장형 온도조절장치를 적용했다. 바닥은 스테인리스 요철과 알루미늄 평바닥 중 선택할 수 있다.
판매 가격은 LPG 터보 1톤 2WD 초장축 킹캡 기준 L 라이트 2,055만 원, L 2,125만 원, GL 2,200만 원, GLS 2,320만 원이다. 특장 모델은 내장탑차 하이 2,620만 원, 냉동탑차 하이 3,005만 원, 윙바디 전동식 2,835만 원, 파워 게이트 수직형 2,689만 원이며, 확장형 윙바디 3,373만 원, 냉장탑 파워 게이트 3,469만 원, EV 냉동탑차 하이는 6,361만 원이다.
기아 관계자는 ‘The 2026 봉고 Ⅲ는 고객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상품성을 대폭 끌어올린 모델’이라며 ‘향상된 편의성과 폭넓은 특장 라인업으로 소형 상용차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