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 운영
삼성전자가 고객의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한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는 삼성전자 전문 인력들이 아파트·주상복합 단지 등 고객 주거 지역 인근으로 찾아가 서비스 부스를 1~2주가량 운영하며 제품 점검부터 수리, 구매 상담까지 한 번에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서비스는 거주지 인근의 삼성스토어 매장을 통해 문의 및 신청이 가능하며, 고객들은 해당 서비스를 통해 출장 서비스 신청 없이 제품을 점검받고 주거 환경에 가장 적합한 제품 구매를 추천받을 수도 있다. 삼성전자는 이달부터 50여 개 주거 지역
문예출판사, 존 스튜어트 밀의 또 다른 대표작 ‘공리주의’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
문예출판사가 도덕철학사 최고 걸작이자 ‘자유론’을 잇는 존 스튜어트 밀의 대표작 ‘공리주의’를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했다. 존 스튜어트 밀은 공리성의 원리를 사람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형태로 증명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라 밝힌다. 밀은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추구하는 공리주의 철학의 핵심을 요약하고 공리주의 사상을 대중화하기 위해 공리주의에 제기되는 여러 비판을 조목조목 반박한다. 이 과정에서 또 다른 공리주의 사상가 제레미 벤담과는 다른, 밀만의 고유한 공리주의 사상의 궤적이 드러난다. “만족한 돼지보다도 불만을 가진 인간이
지식재산처는 5일 중국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한-중 정상회담을 계기로 중국 국가지식재산국(CNIPA)과 지식재산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K-브랜드 보호와 첨단기술 활용 협력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김용선 지식재산처장(왼쪽)과 션창위(申长⾬) 중국 국가지식재산국 청장이 지식재산 최고책임자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양해각서는 2021년 체결한 기존 협력 MOU를 확대·보완한 것으로, 위조상품 방지 등 지식재산 보호 협력과 심사·특허분석에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등 신기술 활용, 지식재산 거래·사업화·금융 활성화까지 협력 범위를 넓힌 것이 핵심이다. 지식재산처는 중국 내에서 발생하는 상표·특허 분쟁에 대한 공동 대응력을 높여 우리 기업의 권익 보호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앞서 김용선 지식재산처장은 4일 션창위 중국 국가지식재산국 청장과 지식재산 최고책임자회의를 열고 양 기관의 정책 방향과 협력 현황, 향후 중점 협력 과제를 논의했다. 양측은 특히 타인이 사용 중인 상표를 선점해 경제적 이익을 노리는 악의적 상표출원에 공동으로 대응하기로 합의했다.
김 처장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과 악의적 상표 선점 방지를 위한 협력 강화는 중국 내에서 K-브랜드를 더욱 효과적으로 보호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우리 기업의 수출 확대와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해 지식재산 분야 국제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