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 운영
삼성전자가 고객의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한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는 삼성전자 전문 인력들이 아파트·주상복합 단지 등 고객 주거 지역 인근으로 찾아가 서비스 부스를 1~2주가량 운영하며 제품 점검부터 수리, 구매 상담까지 한 번에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서비스는 거주지 인근의 삼성스토어 매장을 통해 문의 및 신청이 가능하며, 고객들은 해당 서비스를 통해 출장 서비스 신청 없이 제품을 점검받고 주거 환경에 가장 적합한 제품 구매를 추천받을 수도 있다. 삼성전자는 이달부터 50여 개 주거 지역
문예출판사, 존 스튜어트 밀의 또 다른 대표작 ‘공리주의’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
문예출판사가 도덕철학사 최고 걸작이자 ‘자유론’을 잇는 존 스튜어트 밀의 대표작 ‘공리주의’를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했다. 존 스튜어트 밀은 공리성의 원리를 사람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형태로 증명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라 밝힌다. 밀은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추구하는 공리주의 철학의 핵심을 요약하고 공리주의 사상을 대중화하기 위해 공리주의에 제기되는 여러 비판을 조목조목 반박한다. 이 과정에서 또 다른 공리주의 사상가 제레미 벤담과는 다른, 밀만의 고유한 공리주의 사상의 궤적이 드러난다. “만족한 돼지보다도 불만을 가진 인간이
삼익제약(대표이사 이충환·권영이)은 난용성 약물의 제형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사이클로덱스트린 포접 화합물을 이용한 고분자 미립구 제조 기술’의 특허(제2905826호) 등록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삼익제약(대표이사 이충환 · 권영이)은 난용성 약물의 제형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사이클로덱스트린 포접 화합물을 이용한 고분자 미립구 제조 기술`의 특허(제2905826호) 등록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류마티스 관절염, 원형 탈모 등의 치료에 쓰이는 ‘바리시티닙(JAK 억제제)’을 활용해 기존 매일 복용하는 경구제를 한 달에 한 번 투여하는 장기지속형 주사제로 전환할 수 있는 플랫폼 기술이다.
바리시티닙과 같은 난용성 약물은 그동안 미립구 제조 시 약물이 내부에 충분히 담기지 않는 낮은 봉입률이 기술적 난제로 꼽혀왔다. 삼익제약은 약물 분자를 고리 모양 구조(Macrocyclic ring) 내부에 가두는 포접 기술을 통해 이를 해결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해당 기술 적용 시 △95% 이상의 높은 약물 탑재율을 나타냈으며 △투여 초기 약물이 한꺼번에 방출되는 현상을 억제하고 △1개월 이상 안정적인 방출 패턴을 유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삼익제약은 이러한 높은 봉입률이 향후 대량 생산 단계에서 공정 효율성을 높이고 경제성을 확보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현재 바리시티닙 경구제는 장기 복용 시 위장 장애 우려나 잦은 복용에 따른 불편함이 제기돼 왔다. 만약 환자가 약 복용을 거르게 되면 혈중 약물 농도가 불규칙해져 안정적인 치료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삼익제약이 개발 중인 장기지속형 주사제는 투여 횟수를 월 1회로 대폭 줄여 환자의 복약 순응도를 높이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이는 일정한 약물 농도 유지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만성 질환 환자들의 치료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기술적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삼익제약은 이번 특허를 통해 입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자사의 연구 역량을 만성질환 치료제 전반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이번 특허 등록으로 난용성 약물의 제형 혁신을 위한 독자적인 플랫폼 기술을 확보한 만큼, 향후 바리시티닙을 포함해 장기 투여가 필요한 다양한 치료제 개발에 이를 적극 활용하여 파이프라인을 고도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