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 운영
삼성전자가 고객의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한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는 삼성전자 전문 인력들이 아파트·주상복합 단지 등 고객 주거 지역 인근으로 찾아가 서비스 부스를 1~2주가량 운영하며 제품 점검부터 수리, 구매 상담까지 한 번에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서비스는 거주지 인근의 삼성스토어 매장을 통해 문의 및 신청이 가능하며, 고객들은 해당 서비스를 통해 출장 서비스 신청 없이 제품을 점검받고 주거 환경에 가장 적합한 제품 구매를 추천받을 수도 있다. 삼성전자는 이달부터 50여 개 주거 지역
문예출판사, 존 스튜어트 밀의 또 다른 대표작 ‘공리주의’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
문예출판사가 도덕철학사 최고 걸작이자 ‘자유론’을 잇는 존 스튜어트 밀의 대표작 ‘공리주의’를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했다. 존 스튜어트 밀은 공리성의 원리를 사람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형태로 증명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라 밝힌다. 밀은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추구하는 공리주의 철학의 핵심을 요약하고 공리주의 사상을 대중화하기 위해 공리주의에 제기되는 여러 비판을 조목조목 반박한다. 이 과정에서 또 다른 공리주의 사상가 제레미 벤담과는 다른, 밀만의 고유한 공리주의 사상의 궤적이 드러난다. “만족한 돼지보다도 불만을 가진 인간이
행사 메인 포스터
글로벌 이스포츠 기업 젠지 이스포츠(Gen.G Esports)의 교육 기관인 젠지글로벌아카데미(GGA)가 지난 12월 18일과 19일 양일간 서울 동대문 GGX에서 개최한 ‘Genrang’s UEFN Village(UEFN with Gen.G - Mega Game Jam)’가 방문객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UEFN with Gen.G’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지난 교육 기간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해 자신만의 게임 섬을 구축하고, 대중에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행사 둘째 날인 19일에는 수강생들의 개발 행사 이외에도 현장을 찾은 일반 방문객이 100여 명을 달성하며, UEFN(Unreal Editor for Fortnite)을 활용한 게임 제작에 대한 대중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UEFN은 포트나이트 안에서 게임과 다양한 경험을 직접 제작하고 퍼블리싱할 수 있도록 쉽게 설계된 언리얼 엔진 기반의 에디터다.
행사가 열린 GGX 현장은 ‘젠랑이의 UEFN 빌리지’라는 테마에 걸맞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게임 축제의 장으로 꾸며졌다. 방문객들은 △UEFN with Gen.G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직접 제작한 개성 넘치는 섬 플레이 △게임 개발 현장 투어 및 인기 투표 △우수 수료생에게 직접 배우는 ‘Only Up’ 스타일 섬 구현 체험 △버튼 연타 젠랑이 달리기 등 4단계 스탬프 투어 미션에 참여하며 UEFN의 무한한 가능성을 직접 경험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전시와 체험을 넘어 교육 프로그램이 실제 결과물로 이어지는 ‘실무형 교육의 정점’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수강생들은 양일간의 메가 게임잼을 통해 실시간으로 게임을 고도화했으며,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의 피드백을 즉각적으로 반영하는 등 전문 개발자 못지않은 열정을 보였다.
스탬프 투어를 마친 방문객들에게는 닌텐도 스위치 2, 젠랑이 굿즈, GGX 이용권 등 100만원 상당의 럭키드로 응모권이 주어져 행사의 열기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방문객은 단순히 게임을 즐기는 것을 넘어 일반인도 UEFN을 통해 쉽게 게임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젠지글로벌아카데미 이승현 디렉터는 “이번 ‘Genrang’s UEFN Village’ 행사를 통해 UEFN 기반 교육 프로그램이 가진 강력한 영향력과 차세대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의 잠재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젠지는 이스포츠를 넘어 게임 제작 및 IT 콘텐츠 분야에서 선구적인 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젠지는 이번 메가 게임잼의 성과를 바탕으로 더 많은 이들이 게임 개발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UEFN 교육 커리큘럼을 확장하고, 가까운 커뮤니티 및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참여형 행사를 꾸준히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