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 운영
삼성전자가 고객의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한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는 삼성전자 전문 인력들이 아파트·주상복합 단지 등 고객 주거 지역 인근으로 찾아가 서비스 부스를 1~2주가량 운영하며 제품 점검부터 수리, 구매 상담까지 한 번에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서비스는 거주지 인근의 삼성스토어 매장을 통해 문의 및 신청이 가능하며, 고객들은 해당 서비스를 통해 출장 서비스 신청 없이 제품을 점검받고 주거 환경에 가장 적합한 제품 구매를 추천받을 수도 있다. 삼성전자는 이달부터 50여 개 주거 지역
문예출판사, 존 스튜어트 밀의 또 다른 대표작 ‘공리주의’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
문예출판사가 도덕철학사 최고 걸작이자 ‘자유론’을 잇는 존 스튜어트 밀의 대표작 ‘공리주의’를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했다. 존 스튜어트 밀은 공리성의 원리를 사람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형태로 증명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라 밝힌다. 밀은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추구하는 공리주의 철학의 핵심을 요약하고 공리주의 사상을 대중화하기 위해 공리주의에 제기되는 여러 비판을 조목조목 반박한다. 이 과정에서 또 다른 공리주의 사상가 제레미 벤담과는 다른, 밀만의 고유한 공리주의 사상의 궤적이 드러난다. “만족한 돼지보다도 불만을 가진 인간이
유싸인(USIGN)이 `전자서명 중개 서비스 플랫폼을 제공하기 위한 시스템 및 그 제어방법`에 대한 특허를 획득했다
국제 통용 디지털서명 솔루션 ‘유싸인(USIGN)’이 전자서명 분야에서 보안성과 신뢰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한국기업보안은 자사의 전자서명 브랜드 유싸인이 지난 12월 ‘전자서명 중개 서비스 플랫폼을 제공하기 위한 시스템 및 그 제어방법’에 대한 특허를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전자서명의 핵심 요소인 문서 위변조 방지와 서명 이력의 신뢰 확보 기술을 구현한 것으로, 유싸인은 이를 통해 전자서명 과정 전반에서 보안성과 법적 효력을 모두 충족하는 기술력을 입증했다.
유싸인은 AATL 인증서와 PAdES(PDF Advanced Electronic Signature) 기반의 디지털서명을 제공하며, 서명자의 이름·소속·서명 시각·위치 정보가 문서에 자동으로 기록된다.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PDF 파일을 열기만 해도 서명의 유효성을 즉시 확인할 수 있어, 문서의 원본성과 무결성을 기술적으로 보장한다.
기존 이미지 서명이나 일부 공동인증서 기반 전자서명과 비교하면 신뢰성과 증거력 측면에서 차이가 난다. 이미지 서명은 위변조 방지와 법적 효력 확보에 한계가 있으며, 일부 공동인증서 기반 전자서명은 국제 표준을 충족하지 못해 Adobe Reader에서 유효성 검증이 불가능하고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가 필요하다.
유싸인은 전자서명 키를 하드웨어 보안 모듈(HSM)에 저장해 보안성도 한층 강화했다. 특히 Thales Luna Network HSM을 활용해 암호키의 생성부터 저장, 관리까지 전 과정을 안전하게 수행하며, 변조 방지 기능과 Root of Trust(RoT)를 통해 전자서명 인프라 전반의 신뢰 수준을 높였다.
한국기업보안 전귀선 대표는 “이번 특허는 유싸인이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온 보안성과 신뢰 기술이 제도적으로 검증된 성과”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기준을 충족하는 안전한 전자서명 솔루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싸인은 근로계약과 연봉계약 등 대량 전자서명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를 맞아 인사·총무·법무 부서를 중심으로 도입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