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 운영
삼성전자가 고객의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한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는 삼성전자 전문 인력들이 아파트·주상복합 단지 등 고객 주거 지역 인근으로 찾아가 서비스 부스를 1~2주가량 운영하며 제품 점검부터 수리, 구매 상담까지 한 번에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서비스는 거주지 인근의 삼성스토어 매장을 통해 문의 및 신청이 가능하며, 고객들은 해당 서비스를 통해 출장 서비스 신청 없이 제품을 점검받고 주거 환경에 가장 적합한 제품 구매를 추천받을 수도 있다. 삼성전자는 이달부터 50여 개 주거 지역
문예출판사, 존 스튜어트 밀의 또 다른 대표작 ‘공리주의’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
문예출판사가 도덕철학사 최고 걸작이자 ‘자유론’을 잇는 존 스튜어트 밀의 대표작 ‘공리주의’를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했다. 존 스튜어트 밀은 공리성의 원리를 사람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형태로 증명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라 밝힌다. 밀은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추구하는 공리주의 철학의 핵심을 요약하고 공리주의 사상을 대중화하기 위해 공리주의에 제기되는 여러 비판을 조목조목 반박한다. 이 과정에서 또 다른 공리주의 사상가 제레미 벤담과는 다른, 밀만의 고유한 공리주의 사상의 궤적이 드러난다. “만족한 돼지보다도 불만을 가진 인간이
2025년 12월 취업자 수가 1년 전보다 16만8000명 늘고 경제활동참가율이 64.1%로 12월 기준 역대 최고를 기록한 가운데, 서비스업 증가세가 고용을 견인했지만 제조업·건설업 감소와 청년 고용률 하락 등 구조적 어려움은 이어졌다.
2025년 12월 취업자 수가 1년 전보다 16만8000명 늘고 경제활동참가율이 64.1%로 12월 기준 역대 최고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5년 12월 15세 이상 고용률은 61.5%로 전년 대비 0.1%포인트 상승했고, 15~64세 고용률은 69.6%로 0.2%포인트 올랐다. 경제활동참가율은 64.1%로 0.2%포인트 상승해 12월 기준 역대 1위를 기록했다. 실업률은 4.1%로 0.3%포인트 상승했다.
연령별로는 30대(80.7%, +0.2%포인트), 40대(80.2%, +0.9%포인트), 50대(77.6%, +0.4%포인트), 60세 이상(42.8%, +0.2%포인트) 고용률이 상승했다. 반면 청년층 고용률은 44.3%로 0.4%포인트 하락했다. 15~64세 고용률과 15세 이상 경활률은 12월 기준 역대 1위, 15세 이상 고용률은 동월 기준 역대 2위(1위 2023년)였다.
취업자 수는 전년 대비 16만8000명 증가해 12개월 연속 두 자릿수 증가를 이어갔다. 월별 증감은 2025년 6월 18만3000명, 7월 17만1000명, 8월 16만6000명, 9월 31만2000명, 10월 19만3000명, 11월 22만5000명, 12월 16만8000명 순이었다.
업종별로는 도소매업(1.1만→4.4만명), 운수·창고업(4.1만→7.2만명), 예술·스포츠·여가업(6.1만→5.5만명) 등을 중심으로 서비스업 고용 증가가 이어졌다. 다만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은 기저효과 영향으로 0.2만명 증가에서 5.6만명 감소로 전환했다. 보건·복지업은 연말 직접일자리 사업 종료 영향으로 28.1만명에서 22.0만명으로 증가폭이 줄었다.
제조업 취업자는 6만3000명 감소해 전월(4만1000명 감소)보다 감소폭이 확대됐다. 건설업은 6만3000명 감소해 전월(13만1000명 감소)보다 감소폭이 축소됐다. 지위별로는 상용직이 19만5000명, 일용직이 2만5000명 늘었고 임시직은 7000명 감소로 전환했다.
청년 고용률 하락은 지속됐지만 하락폭은 전월 대비 축소됐다. ‘쉬었음’ 청년은 2025년 12월 41만1000명으로 전년 동월과 같아 보합세를 보였다. 전년 대비 증감도 0.0만명으로 집계됐다.
연간 기준으로는 2025년 경활률 64.7%, 고용률 62.9%, 15~64세 고용률 69.8%가 각각 역대 최고를 기록했고, 취업자 증가폭도 2024년 15만9000명에서 2025년 19만3000명으로 확대됐다. 서비스업은 49만2000명 증가로 전체 고용을 끌어올렸지만 제조업은 7만3000명, 건설업은 12만5000명 감소했다. 청년층은 고용률 하락과 ‘쉬었음’ 증가세가 이어지는 흐름으로 제시됐다.
정부는 2026년 청년·지역 등 고용 취약부문 보완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AI 중심의 청년 일경험 확대, 지역고용촉진지원금 확대, 구직촉진수당 상향 등 경제성장전략의 일자리 핵심과제를 연초부터 추진하고, ‘쉬었음’ 청년을 유형별로 분석해 취업역량 강화·일경험 제공·회복지원 등 맞춤 대응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민간 고용 여건 개선을 위한 경제단체 소통과 고용동향 점검도 병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