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중소기업 전자상거래 간소화를 위한 ‘IBK상거래원스톱 서비스’ 출시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지난 5일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전자상거래 업무 간소화를 지원하는 ‘IBK상거래원스톱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전자세금계산서 발행부터 가상계좌 기반의 자동 수납 관리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유료 회계 프로그램을 사용하거나 엑셀로 수기 관리하는 기업의 업무를 간소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요 기능에는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거래처 일괄 등록, 미수금 현황 관리, 가상계좌 입금 한도 자동 증감, 전자세금계산서와 연동해 계좌번호·금액 자동 입력 등이 있다. 기업은행 기업 인터넷뱅킹을 이용
JTBC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 첫 방송 호평 속 순항… 프리미엄 에그 샌드위치 브랜드 에그드랍 제작 지원
프리미엄 에그 샌드위치 브랜드 에그드랍(EGGDROP) (https://eggdrop.com/)이 제작 지원한 JTBC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가 첫 방송 직후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에그드랍은 ‘일상에서의 특별한 한 끼’를 전한다는 브랜드 철학 아래 젊고 따뜻한 감성의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해 왔으며, 작품 속 일상적 공간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노출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긍정적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작품 속에서는 에그드랍의 시그니처 메뉴들이 등장해 극의 생동감을 더하고, 바쁜 일상 속에
국내 어쿠스틱 기타 시장의 대표주자 크래프터 기타가 특별전을 개최한다.
크래프터는 2017년 크래프터 기타의 운영사 ㈜성음악기의 45주년을 맞이해 크래프터 기타가 그동안 걸어온 시간을 되돌아보는 전시를 연다고 밝혔다.
크래프터의 베스트셀링 모델은 물론 최근 기타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올 마호가니기타 ‘마인드 프레스티지’와 45주년 기념 한정 모델 ‘KAL Maho-45’도 전시할 예정이다. 크래프터와 함께하는 뮤지션(아이유, 혁오, 로이킴, 신현희와 김루트, 스트릿퍼퍼모 정선호 등)의 시그니쳐 기타도 전시할 계획이다. 기타에 대한 관심 없는 이도 평소 좋아하는 뮤지션의 악기를 가까운 거리에서 만져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특히 그동안 한국 시장에 공개되지 않았던 하이엔드급 모델이 공개되며 1970년대 제작된 크래프터 기타의 전신 올드 ‘성음 기타’도 전시돼 과거의 향수까지 느껴 볼 수 있다.
전시 외에도 연주자의 기호에 맞게 제작되는 커스텀 홀이 전시기간 내 한정 운영될 예정이다. 커스텀 제작 상담과 견적 의뢰, 디자인 의뢰 등이 진행된다. 전시를 통해 주문 접수하여 제작까지 한정수량으로 진행되는 크래프터 커스텀 기타를 만나볼 수 있다.
또 전시장 내에는 전시되어 있는 악기를 마음껏 시연할 수 있다. 프리앰프 시스템 업그레이드 서비스가 유상으로 진행되며 A/S를 맡길 수 있어 기존 크래프터 유저들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각종 MD 제품 판매와 통기타와 액세서리 증정 이벤트까지 함께 진행되는 본 전시는 7월 14일부터 30일까지 약 보름간 계속된다. 낙원상가 4층 할리우드 극장 맞은편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마지막 입장 6시 30분)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