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 운영
삼성전자가 고객의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한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는 삼성전자 전문 인력들이 아파트·주상복합 단지 등 고객 주거 지역 인근으로 찾아가 서비스 부스를 1~2주가량 운영하며 제품 점검부터 수리, 구매 상담까지 한 번에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서비스는 거주지 인근의 삼성스토어 매장을 통해 문의 및 신청이 가능하며, 고객들은 해당 서비스를 통해 출장 서비스 신청 없이 제품을 점검받고 주거 환경에 가장 적합한 제품 구매를 추천받을 수도 있다. 삼성전자는 이달부터 50여 개 주거 지역
문예출판사, 존 스튜어트 밀의 또 다른 대표작 ‘공리주의’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
문예출판사가 도덕철학사 최고 걸작이자 ‘자유론’을 잇는 존 스튜어트 밀의 대표작 ‘공리주의’를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했다. 존 스튜어트 밀은 공리성의 원리를 사람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형태로 증명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라 밝힌다. 밀은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추구하는 공리주의 철학의 핵심을 요약하고 공리주의 사상을 대중화하기 위해 공리주의에 제기되는 여러 비판을 조목조목 반박한다. 이 과정에서 또 다른 공리주의 사상가 제레미 벤담과는 다른, 밀만의 고유한 공리주의 사상의 궤적이 드러난다. “만족한 돼지보다도 불만을 가진 인간이
국토교통부는 현대자동차와 기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포르쉐코리아가 제작·수입·판매한 차량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총 4개사 74개 차종 34만4,073대에 대해 자발적 시정조치(리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리콜 대상 자동차
현대자동차는 아반떼 등 2개 차종 13만283대에서 무단변속기 부품 내부로 이물질이 유입돼 구동력이 전달되지 않을 가능성이 확인돼 1월 19일부터 시정조치를 진행한다. 기아는 K3 11만3,793대에서 동일한 무단변속기 결함이 발견돼 1월 15일부터 리콜에 들어간다.
기아의 경우 추가로 스포티지 등 2개 차종 3,895대에서 바디 제어장치 소프트웨어 설계 오류로 주차거리경고 기능이 작동하지 않는 안전기준 부적합이 확인돼 1월 14일부터 시정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E200 등 24개 차종 5만6,208대에서 인포테인먼트 제어장치 소프트웨어 오류로 주행 중 계기판이 꺼질 가능성이 확인돼 1월 12일부터 리콜을 진행 중이다.
포르쉐코리아는 카이엔 등 45개 차종 3만9,894대에서 차량 전자기 간섭으로 서라운드 뷰 카메라가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이 발견돼 1월 26일부터 시정조치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차량 소유자가 리콜 대상 여부와 구체적인 결함 내용을 자동차리콜센터 누리집에서 차량번호 또는 차대번호를 입력해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리콜 대상 차량은 제조사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