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 운영
삼성전자가 고객의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한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는 삼성전자 전문 인력들이 아파트·주상복합 단지 등 고객 주거 지역 인근으로 찾아가 서비스 부스를 1~2주가량 운영하며 제품 점검부터 수리, 구매 상담까지 한 번에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서비스는 거주지 인근의 삼성스토어 매장을 통해 문의 및 신청이 가능하며, 고객들은 해당 서비스를 통해 출장 서비스 신청 없이 제품을 점검받고 주거 환경에 가장 적합한 제품 구매를 추천받을 수도 있다. 삼성전자는 이달부터 50여 개 주거 지역
문예출판사, 존 스튜어트 밀의 또 다른 대표작 ‘공리주의’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
문예출판사가 도덕철학사 최고 걸작이자 ‘자유론’을 잇는 존 스튜어트 밀의 대표작 ‘공리주의’를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했다. 존 스튜어트 밀은 공리성의 원리를 사람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형태로 증명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라 밝힌다. 밀은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추구하는 공리주의 철학의 핵심을 요약하고 공리주의 사상을 대중화하기 위해 공리주의에 제기되는 여러 비판을 조목조목 반박한다. 이 과정에서 또 다른 공리주의 사상가 제레미 벤담과는 다른, 밀만의 고유한 공리주의 사상의 궤적이 드러난다. “만족한 돼지보다도 불만을 가진 인간이
외교부와 NATO가 15일 브뤼셀에서 제15차 한-NATO 정책협의회를 열고 국제 안보 상황을 평가하며 사이버안보와 방산 등 주요 분야에서의 협력 강화를 논의했다.
윤종권 외교부 국제사이버협력대사와 보리스 루게 NATO 정무 · 안보정책 사무차장보
이번 정책협의회는 윤종권 외교부 국제사이버협력대사와 보리스 루게 NATO 정무·안보정책 사무차장보가 각각 수석대표로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양측은 현 국제 안보 환경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고 한-NATO 파트너십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한국과 NATO는 2008년 이후 정기적으로 정책협의회를 개최해 왔다.
양측은 미중 경쟁과 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복합적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가치를 공유하는 우방국 간 협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특히 유럽과 아태 지역 안보가 상호 연계된 만큼, 한-NATO가 긴밀히 협력해 공통의 안보 위협에 대응해 나가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또한 지난 4년간 한국이 NATO 정상회의와 장관회의에 참석하는 등 고위급 교류를 이어오며 한-NATO 관계가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뤘다는 점을 평가했다. 지난해 한-NATO 방산협의체 출범을 통해 협력의 지평을 확대한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아울러 양측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사이버안보, 방산, 첨단기술, 정보 공유, 우주안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잠재력이 크다는 점을 재확인했다. 향후에도 실질 협력을 내실화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