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 운영
삼성전자가 고객의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한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는 삼성전자 전문 인력들이 아파트·주상복합 단지 등 고객 주거 지역 인근으로 찾아가 서비스 부스를 1~2주가량 운영하며 제품 점검부터 수리, 구매 상담까지 한 번에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서비스는 거주지 인근의 삼성스토어 매장을 통해 문의 및 신청이 가능하며, 고객들은 해당 서비스를 통해 출장 서비스 신청 없이 제품을 점검받고 주거 환경에 가장 적합한 제품 구매를 추천받을 수도 있다. 삼성전자는 이달부터 50여 개 주거 지역
문예출판사, 존 스튜어트 밀의 또 다른 대표작 ‘공리주의’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
문예출판사가 도덕철학사 최고 걸작이자 ‘자유론’을 잇는 존 스튜어트 밀의 대표작 ‘공리주의’를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했다. 존 스튜어트 밀은 공리성의 원리를 사람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형태로 증명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라 밝힌다. 밀은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추구하는 공리주의 철학의 핵심을 요약하고 공리주의 사상을 대중화하기 위해 공리주의에 제기되는 여러 비판을 조목조목 반박한다. 이 과정에서 또 다른 공리주의 사상가 제레미 벤담과는 다른, 밀만의 고유한 공리주의 사상의 궤적이 드러난다. “만족한 돼지보다도 불만을 가진 인간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서민 생활과 밀접한 고소·고발 사건을 대상으로 전국 경찰관서의 수사 진행 상황을 상시 점검하는 체계로 확대 운영해 사건 처리 지연과 절차 위반을 예방하고 대국민 편익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국가수사본부는 그동안 분기별 주제를 정해 집중 점검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고소·고발 사건 전반을 상시 관리하는 체계로 전환한다. 이를 위해 국수본 인력 6명과 시도경찰청 수사감찰 36명, 수사심사관 37명 등 총 79명의 수사전문가를 수사 현장에 상주시켜 전국 시도경찰청과 경찰서 수사부서의 사건 처리 과정을 직접 점검한다.
점검 대상은 수사 절차 위반 여부와 사건 처리의 고의적 지연 가능성, 법리 적용의 적정성, 수사 결과의 타당성 등이다. 특히 고소·고발 접수 후 6개월을 초과한 사건과 입건 전 조사 종결 사건, 관리 미제 사건 등 방치되거나 지연될 우려가 있는 사안은 중점 관리 대상으로 삼는다.
국수본은 점검 과정에서 수사관의 중대하거나 반복적인 과오가 확인될 경우 수사업무 배제나 징계 등 엄정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일선 수사 부서의 책임성을 높이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하고 공정한 수사 환경을 조성한다는 목표다.
경찰청은 2025년 6월 정부 출범 이후 수사 역량 강화를 위해 수사 인력 1,907명을 보강한 바 있다. 국수본은 이번 상시 점검 체계가 사기와 보이스피싱, 마약 등 주요 민생사건 처리 전반에 긴장감과 경각심을 높여 경찰 수사의 공정성과 신속성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성주 국가수사본부장은 민생과 직결된 사건에 대한 관리 강화를 통해 국민 신뢰 회복과 수사 품질 제고에 힘쓰겠다는 방침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