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 운영
삼성전자가 고객의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한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는 삼성전자 전문 인력들이 아파트·주상복합 단지 등 고객 주거 지역 인근으로 찾아가 서비스 부스를 1~2주가량 운영하며 제품 점검부터 수리, 구매 상담까지 한 번에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서비스는 거주지 인근의 삼성스토어 매장을 통해 문의 및 신청이 가능하며, 고객들은 해당 서비스를 통해 출장 서비스 신청 없이 제품을 점검받고 주거 환경에 가장 적합한 제품 구매를 추천받을 수도 있다. 삼성전자는 이달부터 50여 개 주거 지역
문예출판사, 존 스튜어트 밀의 또 다른 대표작 ‘공리주의’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
문예출판사가 도덕철학사 최고 걸작이자 ‘자유론’을 잇는 존 스튜어트 밀의 대표작 ‘공리주의’를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했다. 존 스튜어트 밀은 공리성의 원리를 사람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형태로 증명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라 밝힌다. 밀은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추구하는 공리주의 철학의 핵심을 요약하고 공리주의 사상을 대중화하기 위해 공리주의에 제기되는 여러 비판을 조목조목 반박한다. 이 과정에서 또 다른 공리주의 사상가 제레미 벤담과는 다른, 밀만의 고유한 공리주의 사상의 궤적이 드러난다. “만족한 돼지보다도 불만을 가진 인간이
행정안전부와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예금보험공사는 새마을금고의 건전성 제고를 위해 특별관리 기간을 운영하고 합동 특별관리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하는 등 관리·감독 공조 체계를 강화한다.
행정안전부와 금융위원회 · 금융감독원 · 예금보험공사는 새마을금고의 건전성 제고를 위해 특별관리 기간을 운영하고 합동 특별관리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하는 등 관리 · 감독 공조 체계를 강화한다.
관계기관은 새마을금고가 금융시장의 불안 요인으로 작용하지 않도록 건전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6월까지 건전성 특별관리 기간을 운영하며 연체율, 예수금과 유동성, 손실 규모, 부실금고 구조조정 진행 상황 등을 상시 점검하고 있다.
지역별·금고별로 건전성 개선 목표를 부여하고, 실적이 부진한 곳에는 현장 점검과 경영진 면담, 확약서 징구 등을 통해 강도 높은 지도를 실시한다.
행정안전부와 금융당국은 관리·감독 공조를 강화하기 위해 합동 특별관리 TF도 가동 중이다. TF는 행안부 지역금융지원과, 금융위원회 상호금융팀, 금융감독원 중소금융감독국·검사2국, 예금보험공사 금융안정실 등 4개 기관 감독부서 핵심 인력으로 구성됐다. 일별·주별·월별로 집계되는 경영지표를 바탕으로 컨퍼런스콜과 주간 화상회의를 통해 상시 모니터링과 정보 공유, 합동검사, 제도 개선을 논의한다.
부실금고 구조조정도 속도를 낸다. 2023년 7월 인출 사태 이후부터 올해 말까지 총 42개 새마을금고가 합병됐으며, 앞으로는 행정안전부의 적기시정조치 등 적극적인 감독권을 활용해 부실금고를 더 신속하게 정비할 계획이다.
합동검사도 대폭 확대된다. 금융감독원과 예금보험공사의 인력 확충을 바탕으로 내년 검사 대상 금고 수를 57개로 늘리고, 특별관리 기간인 상반기에는 35개 금고에 대해 합동검사를 실시한다. 이는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확대된 규모다.
관계기관은 제도 개선에도 협력한다. 행정안전부와 새마을금고는 중앙회 리스크관리 역량 제고와 금고 건전성 관리 강화, 여신 포트폴리오 개선, 지배구조와 내부통제 개선 등 상호금융권 제도 개선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한다. 금융당국은 연체율 관리와 구조조정 과정에서 제기되는 현장 의견을 반영해 제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관계기관은 이번 특별관리와 공조 체계 강화를 통해 새마을금고가 지역·서민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회복하고 금융시장 신뢰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