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 운영
삼성전자가 고객의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한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는 삼성전자 전문 인력들이 아파트·주상복합 단지 등 고객 주거 지역 인근으로 찾아가 서비스 부스를 1~2주가량 운영하며 제품 점검부터 수리, 구매 상담까지 한 번에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서비스는 거주지 인근의 삼성스토어 매장을 통해 문의 및 신청이 가능하며, 고객들은 해당 서비스를 통해 출장 서비스 신청 없이 제품을 점검받고 주거 환경에 가장 적합한 제품 구매를 추천받을 수도 있다. 삼성전자는 이달부터 50여 개 주거 지역
문예출판사, 존 스튜어트 밀의 또 다른 대표작 ‘공리주의’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
문예출판사가 도덕철학사 최고 걸작이자 ‘자유론’을 잇는 존 스튜어트 밀의 대표작 ‘공리주의’를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했다. 존 스튜어트 밀은 공리성의 원리를 사람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형태로 증명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라 밝힌다. 밀은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추구하는 공리주의 철학의 핵심을 요약하고 공리주의 사상을 대중화하기 위해 공리주의에 제기되는 여러 비판을 조목조목 반박한다. 이 과정에서 또 다른 공리주의 사상가 제레미 벤담과는 다른, 밀만의 고유한 공리주의 사상의 궤적이 드러난다. “만족한 돼지보다도 불만을 가진 인간이
예스24, 소방청과 전자책 독서 지원 업무 협정 체결
문화콘텐츠 플랫폼 예스24가 소방청과 업무 제휴 협정을 체결하고, 소방 공무원의 복지 향상과 독서문화 증진을 위해 전자책 구독 서비스 ‘크레마클럽’ 이용권 7만 개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 예스이십사 본사에서 진행된 업무 협정식에는 예스24 최세라 대표와 소방청 조인담 소방령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이번 협력의 취지와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협정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관의 노고에 공감하고, 바쁜 근무 환경 속에서도 독서와 자기 계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예스24는 본 협정을 통해 소방청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크레마클럽 60일 이용권 7만 개와 함께 전자책 리더기 크레마 팔레트를 지원한다.
예스24는 20만 종 이상의 전자책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크레마클럽’을 통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독서가 가능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근무 특성을 지닌 소방관들이 각자의 속도에 맞춰 여가와 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정을 계기로, 소방관을 위한 다양한 문화 협력 활동을 함께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최세라 예스24 대표는 “현장에서 묵묵히 애써주시는 소방관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협정을 추진하게 됐다”며 “이번 지원이 위험한 현장 환경에서 근무하는 소방관분들의 PTSD 등 정서 안정과 자기 계발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응원의 마음을 담아 실질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예스24는 2021년 해군 장병 독서 활성화를 위한 구독 서비스 이용권 6만 개와 실물 도서를 지원한 데 이어, 2025년에는 국가보훈부와 협업해 제복 근무자를 위한 동화책 ‘마이 히어로북’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공공 독서 환경 확대를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