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 운영
삼성전자가 고객의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한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는 삼성전자 전문 인력들이 아파트·주상복합 단지 등 고객 주거 지역 인근으로 찾아가 서비스 부스를 1~2주가량 운영하며 제품 점검부터 수리, 구매 상담까지 한 번에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서비스는 거주지 인근의 삼성스토어 매장을 통해 문의 및 신청이 가능하며, 고객들은 해당 서비스를 통해 출장 서비스 신청 없이 제품을 점검받고 주거 환경에 가장 적합한 제품 구매를 추천받을 수도 있다. 삼성전자는 이달부터 50여 개 주거 지역
문예출판사, 존 스튜어트 밀의 또 다른 대표작 ‘공리주의’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
문예출판사가 도덕철학사 최고 걸작이자 ‘자유론’을 잇는 존 스튜어트 밀의 대표작 ‘공리주의’를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했다. 존 스튜어트 밀은 공리성의 원리를 사람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형태로 증명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라 밝힌다. 밀은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추구하는 공리주의 철학의 핵심을 요약하고 공리주의 사상을 대중화하기 위해 공리주의에 제기되는 여러 비판을 조목조목 반박한다. 이 과정에서 또 다른 공리주의 사상가 제레미 벤담과는 다른, 밀만의 고유한 공리주의 사상의 궤적이 드러난다. “만족한 돼지보다도 불만을 가진 인간이
관악구, 1인가구 전입 청년 630명에 생활 밀착형 `웰컴키트` 지원해 정착 돕는다
서울 관악구(관악구청장 박준희)가 `전국 최고의 청년수도`라는 명성에 걸맞게, 관악구에 새로 둥지를 튼 1인가구 전입 청년을 환영하는 웰컴키트를 추가로 배부한다.
이번 웰컴키트는 앞서 진행된 `청년친화도시 새 이름과 얼굴 찾기 `네이밍·캐릭터 공모전`` 수상작인 브랜드 네이밍 `청춘대로, 관악`과 캐릭터 `관악이·별냥이`를 활용해 제작됐다.
키트는 응급의약품, 수세미, 장바구니 등 1인가구 생활에 꼭 필요한 생필품뿐만 아니라, 지역 내 청년시설과 다양한 청년정책 정보가 담긴 `전입 환영 카드`를 포함한다. 이는 낯선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추가 제작 및 배부의 배경에는 지난해 전입 비율이 높은 상위 5개 동을 대상으로 실시한 시범 사업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결정됐다. 실제 시범 사업 이후 진행된 현장 만족도 조사에서 응답자의 99%가 웰컴키트 제공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구성품에 대한 만족도 역시 98%에 달할 만큼 청년들의 호응이 매우 높았다.
특히, "혼자 지내며 챙기기 어려운 의약품을 제공하고, 몰랐던 청년정책을 안내해 주어 유용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타 시군구에서 관악구로 전입한 1인가구 청년(1987년∼2007년생)이다. 관내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전입신고를 할 때 받을 수 있으며, 2월 내 총 630명에게 수량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관악구에 첫 둥지를 마련하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것이 곧 구의 미래와 성장을 위한 첫 걸음이다"라며, "청년친화도시 지정 2년 차를 맞아 청년정책이 생활 곳곳에 뿌리내리고, 청년들이 더 나은 삶을 가꾸어 나갈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