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 운영
삼성전자가 고객의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한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는 삼성전자 전문 인력들이 아파트·주상복합 단지 등 고객 주거 지역 인근으로 찾아가 서비스 부스를 1~2주가량 운영하며 제품 점검부터 수리, 구매 상담까지 한 번에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서비스는 거주지 인근의 삼성스토어 매장을 통해 문의 및 신청이 가능하며, 고객들은 해당 서비스를 통해 출장 서비스 신청 없이 제품을 점검받고 주거 환경에 가장 적합한 제품 구매를 추천받을 수도 있다. 삼성전자는 이달부터 50여 개 주거 지역
문예출판사, 존 스튜어트 밀의 또 다른 대표작 ‘공리주의’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
문예출판사가 도덕철학사 최고 걸작이자 ‘자유론’을 잇는 존 스튜어트 밀의 대표작 ‘공리주의’를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했다. 존 스튜어트 밀은 공리성의 원리를 사람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형태로 증명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라 밝힌다. 밀은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추구하는 공리주의 철학의 핵심을 요약하고 공리주의 사상을 대중화하기 위해 공리주의에 제기되는 여러 비판을 조목조목 반박한다. 이 과정에서 또 다른 공리주의 사상가 제레미 벤담과는 다른, 밀만의 고유한 공리주의 사상의 궤적이 드러난다. “만족한 돼지보다도 불만을 가진 인간이
도시속작은학교와 비전학교 졸업식 `빛나는 너에게` 행사 후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시립서대문청소년센터의 도시속작은학교와 마포구립청소년문화의집의 비전학교가 지난 1월 8일 마포구에 있는 청년문화공간 JU에서 졸업식 ‘빛나는 너에게’를 개최했다.
이번 졸업식에서는 총 5명의 학생이 졸업을 맞이했다. 오프닝 공연으로는 비전학교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뮤지컬 무대가 펼쳐지며 행사에 활기를 더했다. 이어 고3 졸업생들의 자서전 낭독의 시간을 통해 자신의 진솔한 이야기를 전하며 사람들에게 잔잔한 웃음과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마무리로는 도시속작은학교 학생들의 합창 공연, 후배들의 헌정 무대 및 축시 낭독으로 이어지며 선후배 간의 연대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졸업식에 참석한 서울시 문성호 의원은 “일반적인 졸업식과 다르게 낭만이 있는 한국청소년재단 대안학교의 졸업식에 늘 기대하는 마음으로 참석하고 있다. 청소년들이 포기하지 않고 학업을 이어갈 수 있게 노력해 주시는 대안학교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시립서대문청소년센터 문영민 관장은 “지금까지 힘든 시간을 이겨내고 졸업하게 된 것을 축하한다. 앞으로 여러분의 인생에 더 많은 힘든 시간 들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여러분 곁에는 항상 여러분을 사랑하고 응원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라”고 진심이 담긴 격려를 전했다.
이번 졸업식은 학교 공동체가 함께 만들어 낸 축제의 장으로, 모두에게 깊은 여운을 남기며 마무리됐다.
시립서대문청소년센터와 구립마포청소년문화의집은 한국청소년재단에서 위탁 운영하는 청소년시설로,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인 도시속작은학교와 비전학교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