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 운영
삼성전자가 고객의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한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는 삼성전자 전문 인력들이 아파트·주상복합 단지 등 고객 주거 지역 인근으로 찾아가 서비스 부스를 1~2주가량 운영하며 제품 점검부터 수리, 구매 상담까지 한 번에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서비스는 거주지 인근의 삼성스토어 매장을 통해 문의 및 신청이 가능하며, 고객들은 해당 서비스를 통해 출장 서비스 신청 없이 제품을 점검받고 주거 환경에 가장 적합한 제품 구매를 추천받을 수도 있다. 삼성전자는 이달부터 50여 개 주거 지역
문예출판사, 존 스튜어트 밀의 또 다른 대표작 ‘공리주의’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
문예출판사가 도덕철학사 최고 걸작이자 ‘자유론’을 잇는 존 스튜어트 밀의 대표작 ‘공리주의’를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했다. 존 스튜어트 밀은 공리성의 원리를 사람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형태로 증명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라 밝힌다. 밀은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추구하는 공리주의 철학의 핵심을 요약하고 공리주의 사상을 대중화하기 위해 공리주의에 제기되는 여러 비판을 조목조목 반박한다. 이 과정에서 또 다른 공리주의 사상가 제레미 벤담과는 다른, 밀만의 고유한 공리주의 사상의 궤적이 드러난다. “만족한 돼지보다도 불만을 가진 인간이
동국제강은 2025년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철강 수요 부진과 제품 가격 하락, 전기료와 스크랩 가격 상승에 따른 원가 부담으로 연간 매출과 영업이익, 순이익이 모두 전년 대비 감소했다고 밝혔다.
동국제강
동국제강은 K-IFRS 별도 기준으로 2025년 4분기 매출 8150억원, 영업이익 7억원, 순손실 135억원을 기록했다. 전 분기 대비 매출은 6.0%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97.1% 급감했고, 순이익은 적자로 전환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0.8%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으며, 순이익은 적자를 지속했다.
연간 기준으로는 매출 3조2034억원, 영업이익 594억원, 순이익 82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 9.2%, 영업이익 42.1%, 순이익 76.4% 각각 감소한 수치다. 철강 시황 약세가 이어지며 판매량이 줄고 제품 가격이 하락한 데다, 전기료 인상과 스크랩 가격 상승 등 원가 부담이 확대되며 수익성이 악화됐다.
회사 측은 2025년 한 해 동안 건설·제조업 전반의 철강 수요 회복이 지연되면서 실적 압박이 지속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원가 상승 요인이 제품 가격에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면서 수익성 방어에 어려움을 겪었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