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 운영
삼성전자가 고객의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한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는 삼성전자 전문 인력들이 아파트·주상복합 단지 등 고객 주거 지역 인근으로 찾아가 서비스 부스를 1~2주가량 운영하며 제품 점검부터 수리, 구매 상담까지 한 번에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서비스는 거주지 인근의 삼성스토어 매장을 통해 문의 및 신청이 가능하며, 고객들은 해당 서비스를 통해 출장 서비스 신청 없이 제품을 점검받고 주거 환경에 가장 적합한 제품 구매를 추천받을 수도 있다. 삼성전자는 이달부터 50여 개 주거 지역
문예출판사, 존 스튜어트 밀의 또 다른 대표작 ‘공리주의’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
문예출판사가 도덕철학사 최고 걸작이자 ‘자유론’을 잇는 존 스튜어트 밀의 대표작 ‘공리주의’를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했다. 존 스튜어트 밀은 공리성의 원리를 사람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형태로 증명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라 밝힌다. 밀은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추구하는 공리주의 철학의 핵심을 요약하고 공리주의 사상을 대중화하기 위해 공리주의에 제기되는 여러 비판을 조목조목 반박한다. 이 과정에서 또 다른 공리주의 사상가 제레미 벤담과는 다른, 밀만의 고유한 공리주의 사상의 궤적이 드러난다. “만족한 돼지보다도 불만을 가진 인간이
`2025 일잘러 페스타` 전시장 전경
AI와 자동화 기술의 확산, 협업 환경의 변화, 조직문화와 업무 방식의 재편은 더 이상 특정 산업이나 일부 기업만의 이슈가 아니다.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일의 본질을 다시 묻는 ‘2026 일잘러 페스타’가 MICE 전문기업 더피엠디와 HR 커뮤니티 기고만장의 주최로 오는 7월 2일부터 4일까지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Work, Re:design(일의 본질을 묻다)’을 주제로 기술 전시를 넘어 AI와 자동화, 스마트 워크 등 급변하는 업무 환경 속에서 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실질적인 업무 효율화 솔루션을 제시할 예정이다. 지난 2025년 행사에는 총 6374명이 방문했으며, 방문객의 43%가 실무자, 23.5%가 부서 리더급이었을 만큼 전문성 있는 비즈니스 교류의 장으로 평가받았다.
올해는 그 열기를 이어 200개사 300부스, 1만 명 참관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다. 현재 참가 기업을 모집 중이며, 오는 3월 27일까지 신청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15%의 참가비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전시장 내에서는 △AI·업무 프로세스 △마케팅·세일즈 자동화 △스마트오피스 및 가구 △조직문화 및 커뮤니케이션 △역량 개발·성장 플랫폼 △문구 및 데스크테리어 등 일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핵심 품목들이 전시된다.
특히 이번 페스타는 참관객이 자신의 업무 스타일에 맞는 솔루션을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특별관을 운영한다. AI가 업무 프로세스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AI 특별관부터 업무의 몰입을 돕는 문구가 모인 프리미엄 문구관,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자기계발 서적과 커리어 성장 콘텐츠가 큐레이션된 일잘러 서재 등 다양한 특별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다채로운 컨퍼런스, 세미나, 클래스,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일의 방식과 생산성 혁신 사례를 논의하는 ‘Work Trends Conference’와 조직·기술의 변화를 깊이 있게 다루는 ‘인(人)Sight 포럼’이 진행될 예정이다. 공공 업무 혁신을 조망하는 ‘GOV:Tech Conference’는 실질적인 정책 방향과 기술 융합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이외에도 리더를 위한 ‘Leaders Day’,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일잘러 스킬업 아카데미’ 등 직장인의 성장을 견인할 밀도 높은 프로그램들이 참관객을 맞이한다.
일잘러 페스타 주최사인 더피엠디의 김남순 대표는 “2026 일잘러 페스타는 단순한 홍보를 넘어 실질적인 비즈니스 논의가 이뤄지는 플랫폼”이라며 “기업에는 신규 리드 확보와 브랜드 인지도 향상의 기회를, 개인에게는 직무 역량 강화와 업무 혁신의 아이디어를 얻는 최고의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 일잘러 페스타’의 상세 프로그램 확인 및 참가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