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 운영
삼성전자가 고객의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한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는 삼성전자 전문 인력들이 아파트·주상복합 단지 등 고객 주거 지역 인근으로 찾아가 서비스 부스를 1~2주가량 운영하며 제품 점검부터 수리, 구매 상담까지 한 번에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서비스는 거주지 인근의 삼성스토어 매장을 통해 문의 및 신청이 가능하며, 고객들은 해당 서비스를 통해 출장 서비스 신청 없이 제품을 점검받고 주거 환경에 가장 적합한 제품 구매를 추천받을 수도 있다. 삼성전자는 이달부터 50여 개 주거 지역
문예출판사, 존 스튜어트 밀의 또 다른 대표작 ‘공리주의’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
문예출판사가 도덕철학사 최고 걸작이자 ‘자유론’을 잇는 존 스튜어트 밀의 대표작 ‘공리주의’를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했다. 존 스튜어트 밀은 공리성의 원리를 사람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형태로 증명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라 밝힌다. 밀은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추구하는 공리주의 철학의 핵심을 요약하고 공리주의 사상을 대중화하기 위해 공리주의에 제기되는 여러 비판을 조목조목 반박한다. 이 과정에서 또 다른 공리주의 사상가 제레미 벤담과는 다른, 밀만의 고유한 공리주의 사상의 궤적이 드러난다. “만족한 돼지보다도 불만을 가진 인간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월 2일부터 6일까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두바이 쫀득 쿠키’ 등 디저트류를 조리·판매하는 배달음식점과 무인 아이스크림 판매점 등 3,600여 곳을 대상으로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이번 점검은 소비자 관심이 높은 디저트류의 위생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유행하는 ‘두바이 쫀득 쿠키’와 초콜릿 케이크 등 디저트를 전문으로 배달·판매하는 음식점과 무인 아이스크림 전문 판매점이 대상이며, 최근 점검 이력이 없거나 식품위생법 위반 이력이 있는 업소를 중심으로 선정했다.
배달음식점에 대해서는 식품·조리장의 위생적 취급 여부, 방충망·폐기물 덮개 설치 등 시설기준 준수, 건강진단 실시 여부를 살핀다. 특히 ‘두바이 쫀득 쿠키’가 주로 수입 원료를 사용하는 점을 고려해 무신고 수입식품 또는 소비기한이 지난 식품의 보관·사용 여부를 집중 확인한다.
무인 아이스크림 판매점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 보관 부주의로 인한 변질 등 소비자 신고가 잦은 항목을 중심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두바이 쫀득 쿠키’ 등 조리식품 약 100건을 무작위로 수거해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살모넬라 등 식중독균 검사를 병행한다.
식약처는 배달음식 안전관리를 위해 2021년부터 다소비 배달음식을 중심으로 중점 점검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도 소비 동향과 식중독 발생 이력 등을 반영해 시장 유행을 선도하는 품목을 점검 대상에 포함할 방침이다.
한편 지난해에는 배달음식점 1만9,149곳을 점검해 186곳을 적발했다. 주요 위반사항은 건강진단 미실시와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등이다. 식약처는 이번 점검에서 위반 업체에 대해 행정처분하는 등 엄정 조치하고, 국민이 많이 이용하는 배달음식과 무인매장에 대한 안전관리를 지속 강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