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 운영
삼성전자가 고객의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한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는 삼성전자 전문 인력들이 아파트·주상복합 단지 등 고객 주거 지역 인근으로 찾아가 서비스 부스를 1~2주가량 운영하며 제품 점검부터 수리, 구매 상담까지 한 번에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서비스는 거주지 인근의 삼성스토어 매장을 통해 문의 및 신청이 가능하며, 고객들은 해당 서비스를 통해 출장 서비스 신청 없이 제품을 점검받고 주거 환경에 가장 적합한 제품 구매를 추천받을 수도 있다. 삼성전자는 이달부터 50여 개 주거 지역
문예출판사, 존 스튜어트 밀의 또 다른 대표작 ‘공리주의’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
문예출판사가 도덕철학사 최고 걸작이자 ‘자유론’을 잇는 존 스튜어트 밀의 대표작 ‘공리주의’를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했다. 존 스튜어트 밀은 공리성의 원리를 사람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형태로 증명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라 밝힌다. 밀은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추구하는 공리주의 철학의 핵심을 요약하고 공리주의 사상을 대중화하기 위해 공리주의에 제기되는 여러 비판을 조목조목 반박한다. 이 과정에서 또 다른 공리주의 사상가 제레미 벤담과는 다른, 밀만의 고유한 공리주의 사상의 궤적이 드러난다. “만족한 돼지보다도 불만을 가진 인간이
관세청은 설 명절 연휴(2월 2~18일)를 맞아 성수품의 원활한 수급과 수출기업 지원을 위해 24시간 통관체제를 포함한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하고,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정부업무평가에서 3개 부문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명구 관세청장이 정부업무평가 3개 부문에서 우수 성과를 달성하는데 기여한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피자 등 간식을 전달했다
관세청은 설 성수기 동안 전국 34개 세관에서 공휴일과 야간을 포함한 24시간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한다. 사전 임시개청 신청을 통해 성수품과 긴급 수입 원부자재의 통관을 신속히 처리하고, 수출화물은 기업 요청 시 선적기간 연장을 즉시 승인해 기한 내 미선적에 따른 과태료 등 불이익을 예방한다. 수입식품에 대해서는 검사를 강화해 불법·위해 식품 반입을 사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해외직구 물량 급증에 대비해 인천·평택·군산·용당·김포공항세관에는 ‘특송물품 특별통관지원팀’을 편성해 명절 선물 등 특송물품의 신속 통관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2월 2~13일 2주간 관세환급 특별지원을 실시해 수출기업의 환급 신청 시 환급금 당일 지급을 원칙으로 하고, 은행 마감 이후 신청 건도 근무시간 연장을 통해 다음 날 오전 중 신속 지급한다. 환급 적정성 심사는 연휴 이후 진행하고, 관련 서류 제출은 최소화한다.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서는 조기·참깨·들깨·고춧가루·된장·간장·문어 등 설 성수품을 포함한 농축수산물 89개 품목의 수입가격을 1월 28일과 2월 4일, 11일 등 3차례 공개한다. 관세청은 수출입무역통계 누리집을 통해 가격 정보를 제공해 소비자와 시장의 정보 접근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한편 관세청은 국무조정실이 47개 중앙행정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정부업무평가에서 규제합리화·정부혁신·정책소통 등 3개 부문에서 ‘우수’ 평가를 받았다. 규제합리화 부문에서는 신산업 중심의 규제 개선과 현장소통 확대가, 정부혁신 부문에서는 무역통계 자동추출 프로그램과 무역·외환 이상거래 데이터 탐지 시스템 구축이 성과로 평가됐다. 정책소통 부문에서는 인플루언서 협업 콘텐츠와 정책 고객 맞춤형 홍보가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민생과 물가에 직결되는 통관 현장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것은 국민주권정부의 책무”라며 “설 성수기 특별지원대책을 빈틈없이 추진하고, 인공지능(AI)·데이터 기반 관세행정 혁신으로 국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