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 운영
삼성전자가 고객의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한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는 삼성전자 전문 인력들이 아파트·주상복합 단지 등 고객 주거 지역 인근으로 찾아가 서비스 부스를 1~2주가량 운영하며 제품 점검부터 수리, 구매 상담까지 한 번에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서비스는 거주지 인근의 삼성스토어 매장을 통해 문의 및 신청이 가능하며, 고객들은 해당 서비스를 통해 출장 서비스 신청 없이 제품을 점검받고 주거 환경에 가장 적합한 제품 구매를 추천받을 수도 있다. 삼성전자는 이달부터 50여 개 주거 지역
문예출판사, 존 스튜어트 밀의 또 다른 대표작 ‘공리주의’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
문예출판사가 도덕철학사 최고 걸작이자 ‘자유론’을 잇는 존 스튜어트 밀의 대표작 ‘공리주의’를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했다. 존 스튜어트 밀은 공리성의 원리를 사람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형태로 증명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라 밝힌다. 밀은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추구하는 공리주의 철학의 핵심을 요약하고 공리주의 사상을 대중화하기 위해 공리주의에 제기되는 여러 비판을 조목조목 반박한다. 이 과정에서 또 다른 공리주의 사상가 제레미 벤담과는 다른, 밀만의 고유한 공리주의 사상의 궤적이 드러난다. “만족한 돼지보다도 불만을 가진 인간이
예스24, 토크 프로그램 `페이지&스테이지` 론칭... 첫 작품은 `안나 카레니나`
문화콘텐츠 플랫폼 예스24가 문학과 공연 예술의 만남을 조명하는 새로운 토크 프로그램 ‘페이지&스테이지’를 선보인다.
‘페이지&스테이지’는 공연으로 재탄생한 문학 작품을 중심으로 원작 도서와 무대 예술이 공유하는 서사와 해석의 지점을 탐구하는 토크 프로그램이다. 예스24는 2000년 창간한 국내 유일의 뮤지컬 전문 매거진 ‘더뮤지컬’과 함께 진정성 있는 문화콘텐츠를 연내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해당 프로그램의 첫 번째 작품으로는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가 선정됐다. ‘페이지&스테이지 Vol.1 : 안나 카레니나’ 행사는 2월 5일 오후 7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서울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진행되며 300여 명의 관객과 함께한다. 참가비는 5000원으로, 현장에 참석한 유료 고객 전원에게는 YES상품권 5000원과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 공연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이번 행사는 2월 20일 개막을 앞둔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의 알리나 체비크 오리지널 연출을 비롯해 배우 옥주현, 문유강, 민영기 등이 직접 참여한다. 사회는 민음사 박혜진 세계문학 편집자가 맡았다. 원작 소설에 대한 해설부터 공연 각색 과정, 인물과 감정에 대한 해석까지 폭넓은 이야기를 나누며 작품을 다층적으로 조망할 예정이다. 책 속 주요 구절 낭독과 출연 배우 포토타임 등 관객과 소통하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예스24는 행사를 기념해 특별 이벤트도 준비했다. 먼저 2월 5일까지 출연진에게 궁금한 점을 이벤트 페이지 내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YES상품권 1000원을 증정한다. 또한 행사 참석 후 SNS에 인증한 고객 가운데 5명을 선정해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 공연 초대권(1인 2매)을 제공한다.
예스24 김주성 마케팅본부장은 “하나의 이야기를 서로 다른 언어로 확장해 나가는 문학과 공연을 함께 조명하고자 ‘페이지&스테이지’를 기획했다”며 “첫 작품인 ‘안나 카레니나’를 시작으로 책과 무대를 넘나드는 입체적인 감상의 즐거움을 독자와 관객에게 전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