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 운영
삼성전자가 고객의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한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는 삼성전자 전문 인력들이 아파트·주상복합 단지 등 고객 주거 지역 인근으로 찾아가 서비스 부스를 1~2주가량 운영하며 제품 점검부터 수리, 구매 상담까지 한 번에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서비스는 거주지 인근의 삼성스토어 매장을 통해 문의 및 신청이 가능하며, 고객들은 해당 서비스를 통해 출장 서비스 신청 없이 제품을 점검받고 주거 환경에 가장 적합한 제품 구매를 추천받을 수도 있다. 삼성전자는 이달부터 50여 개 주거 지역
문예출판사, 존 스튜어트 밀의 또 다른 대표작 ‘공리주의’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
문예출판사가 도덕철학사 최고 걸작이자 ‘자유론’을 잇는 존 스튜어트 밀의 대표작 ‘공리주의’를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했다. 존 스튜어트 밀은 공리성의 원리를 사람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형태로 증명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라 밝힌다. 밀은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추구하는 공리주의 철학의 핵심을 요약하고 공리주의 사상을 대중화하기 위해 공리주의에 제기되는 여러 비판을 조목조목 반박한다. 이 과정에서 또 다른 공리주의 사상가 제레미 벤담과는 다른, 밀만의 고유한 공리주의 사상의 궤적이 드러난다. “만족한 돼지보다도 불만을 가진 인간이
국립중앙과학관은 재료비 1천 원 이내의 일상 소모품이나 재활용품을 활용해 교과서 속 기초과학 원리를 시연하는 ‘천 원의 과학 경연(챌린지)’ 아이디어 공모전을 3월 13일까지 개최한다.
천 원의 과학 챌린지 홍보 이미지
국립중앙과학관은 고물가 시대의 ‘가성비’ 흐름을 과학 문화에 접목해, 고가의 장비 없이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천 원의 과학 경연(챌린지)’을 마련했다. 재료비 1천 원이라는 제약 속에서 과학의 본질에 집중하도록 유도해, 과학이 어렵고 비용이 많이 든다는 인식을 바꾸는 것이 목표다.
공모전의 핵심은 일상의 소모품이나 재활용품을 활용해 초·중·고 교과서에 나오는 기초과학 원리를 직접 시연하는 것이다. 예시로는 초등학교 4학년 ‘물의 상태 변화’, 5학년 ‘열과 우리 생활’ 등 교과 단원이 포함된다. 생활폐기물 재활용품만 활용할 경우 재료비는 0원으로 인정된다.
응모 기간은 2026년 1월 29일부터 3월 13일 오후 6시까지이며, 네이버 폼을 통해 접수한다. 청소년부(초·중·고교생 및 동일 연령 청소년)와 일반부(19세 이상 성인)로 나눠 운영된다. 참가자는 교과 단원과 과학 원리를 구체적으로 설명한 1분 이내 시연 영상 링크와 함께, 재료비가 1천 원 이내임을 증명하는 영수증을 제출해야 한다.
접수된 작품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20개 작품이 선정되며, 이들 작품은 2026년 4월 개최 예정인 ‘사이언스데이’ 행사장에서 전시된다. 최종 수상자는 관람객 투표 점수 50%와 전문가 심사 점수 50%를 합산해 결정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스마트 워치가 수여되는 등 총 460만 원 규모의 상품이 지급될 예정이다.
권석민 국립중앙과학관 관장은 ‘천 원의 과학 경연(챌린지)은 거창한 장비가 없어도 주변의 작은 소모품만으로 충분히 과학의 즐거움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기획되었다’며 ‘천 원이라는 제한된 조건이 참가자들의 반짝이는 창의성을 끌어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공모 일정과 참가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국립중앙과학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