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 운영
삼성전자가 고객의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한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는 삼성전자 전문 인력들이 아파트·주상복합 단지 등 고객 주거 지역 인근으로 찾아가 서비스 부스를 1~2주가량 운영하며 제품 점검부터 수리, 구매 상담까지 한 번에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서비스는 거주지 인근의 삼성스토어 매장을 통해 문의 및 신청이 가능하며, 고객들은 해당 서비스를 통해 출장 서비스 신청 없이 제품을 점검받고 주거 환경에 가장 적합한 제품 구매를 추천받을 수도 있다. 삼성전자는 이달부터 50여 개 주거 지역
문예출판사, 존 스튜어트 밀의 또 다른 대표작 ‘공리주의’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
문예출판사가 도덕철학사 최고 걸작이자 ‘자유론’을 잇는 존 스튜어트 밀의 대표작 ‘공리주의’를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했다. 존 스튜어트 밀은 공리성의 원리를 사람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형태로 증명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라 밝힌다. 밀은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추구하는 공리주의 철학의 핵심을 요약하고 공리주의 사상을 대중화하기 위해 공리주의에 제기되는 여러 비판을 조목조목 반박한다. 이 과정에서 또 다른 공리주의 사상가 제레미 벤담과는 다른, 밀만의 고유한 공리주의 사상의 궤적이 드러난다. “만족한 돼지보다도 불만을 가진 인간이
GS리테일이 IBK기업은행과 지난 1월 30일 유통-금융 협업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 2번째) 오진석 GS리테일 플랫폼SU장 부사장과 (왼쪽 3번째) 오정순 IBK기업은행 부행장 등 관계자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GS리테일이 IBK기업은행과 업무협약을 맺고 유통 산업과 금융 서비스를 아우르는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유통, 금융 분야에서 양사가 보유한 인프라와 역량을 융합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업무협약식은 지난 1월 30일 서울 중구 소재의 IBK기업은행 본점에서 열렸으며, 오진석 GS리테일 플랫폼SU장(부사장), 오정순 IBK기업은행 부행장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사는 이날 협약식에서 △전용 금융 상품 출시 △공동 ESG 마케팅·캠페인 추진 △카드 제휴 마케팅 강화 △블록체인 기반 결제 수단 연계 시스템 구축 등의 협력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첫 협업 사례로 GS리테일 전용 앱 ‘우리동네GS’와 연계한 고금리 적금 상품이 2월 2일(월) 출시됐다. 우대금리 적용 시 최고 연 8% 금리가 제공되는 적금 상품이며, 오는 4월 30일까지 선착순 5만 명 대상으로 운영된다.
이번 적금에는 ESG 마케팅 요소도 반영됐다. 고객이 해당 적금에 가입하기에 앞서 ‘기부’ 이벤트에 참여해야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도록 설계해 둔 것이다(※ 세부 기준 충족 시 우대금리 적용).
‘기부’ 이벤트 참여 고객 수에 비례해 최대 5억원 규모의 기부금이 자동 적립된다. 조성된 기부금은 저소득층 아동과 청소년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양사는 ‘금융 상품’ 이상의 가치를 제공하고자 ‘기부’ 이벤트 결합형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 고객은 ‘우리동네 GS’ 앱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적금 가입 및 기부 이벤트 참여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양사는 향후 GS리테일의 ‘GS ALL 멤버십’과 IBK기업은행 모바일 앱(i-ONE Bank (개인))의 블록체인 기반 결제 수단을 연계한 서비스도 선보일 계획이다. 해당 결제 수단으로 GS25에서 결제 시 △GS ALL 포인트(GS리테일 전용 멤버십 포인트) 자동 적립 △상품 할인 등의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방안 등이 활발하게 논의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IBK기업은행 나라사랑카드를 기반으로 국군 장병 복지 향상을 위한 프로모션도 다양하게 진행하기로 했다.
이정표 GS리테일 마케팅부문장은 “양사가 보유한 유통, 금융 인프라와 역량을 융합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 사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공동 사업, 제휴 마케팅 협업 등을 성공적으로 선보이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