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중소기업 전자상거래 간소화를 위한 ‘IBK상거래원스톱 서비스’ 출시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지난 5일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전자상거래 업무 간소화를 지원하는 ‘IBK상거래원스톱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전자세금계산서 발행부터 가상계좌 기반의 자동 수납 관리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유료 회계 프로그램을 사용하거나 엑셀로 수기 관리하는 기업의 업무를 간소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요 기능에는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거래처 일괄 등록, 미수금 현황 관리, 가상계좌 입금 한도 자동 증감, 전자세금계산서와 연동해 계좌번호·금액 자동 입력 등이 있다. 기업은행 기업 인터넷뱅킹을 이용
JTBC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 첫 방송 호평 속 순항… 프리미엄 에그 샌드위치 브랜드 에그드랍 제작 지원
프리미엄 에그 샌드위치 브랜드 에그드랍(EGGDROP) (https://eggdrop.com/)이 제작 지원한 JTBC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가 첫 방송 직후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에그드랍은 ‘일상에서의 특별한 한 끼’를 전한다는 브랜드 철학 아래 젊고 따뜻한 감성의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해 왔으며, 작품 속 일상적 공간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노출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긍정적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작품 속에서는 에그드랍의 시그니처 메뉴들이 등장해 극의 생동감을 더하고, 바쁜 일상 속에
마유비는 머신러닝 기반으로 아기들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체질에 맞는 제품을 추천해주는 서비스 ‘베럽’의 베타버전을 출시한다
IT 기업인 마유비는 머신러닝 기반으로 아기들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체질에 맞는 제품을 추천해주는 서비스 ‘베럽’의 베타버전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베럽은 영유아들이 사용하는 스킨케어 제품, 식품, 생활용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제품들에 함유된 성분과 원재료의 등급, 위험도, 역할, 해당 성분이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4월에는 아기들이 가지고 있는 피부 체질에 맞는 제품을 추천해주는 ‘맞춤추천 서비스’와 OCR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제품의 포장재에 기재되어 있는 성분을 촬영하면 해당 성분들의 등급과 정보를 알려주는 서비스, 이용자가 찾고 있는 제품과 비슷한 성분을 가진 제품을 알려주는 서비스까지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다.
베럽의 개발을 책임지고 있는 정다원 COO는 “성분의 정보를 제공해주는 서비스는 존재하지만, 내 아이가 가지고 있는 체질에 맞는 제품을 찾는 것에 어려움을 느끼는 어머님들이 대부분”이라며 “이에 따라 베럽은 머신러닝과 인공지능을 이용하여 내 아이의 체질에 맞는 제품을 추천하는 서비스를 구현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설정했다”고 말했다.
개발부터 운영까지 총책임을 맡은 마유비 허윤길 대표는 “아직까지 육아를 하시는 분 중에서는 해외제품이 더 좋다고 여기는 분들이 많이 계신다. 베럽은 아이들에게 좋은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국내 영유아용품 업체들을 홍보함과 동시에 부모님들에게는 영유아용품 소비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2년이라는 시간을 달려왔다”며 “베럽 이용자들에게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서비스를 검토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주식회사 마유비는 세계에 자사 서비스를 펼쳐 보이기 위해 2019 한·중·일 국제 창업포럼에 부산시 대표로 참가했을 뿐만 아니라 2019년 부산시 착한 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많은 준비를 하고 있는 스타트업이다.
마유비 개요
make you better, mayoube 마유비는 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는 기업이다. 영유아용품 소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창조해 나가고자 한다.
웹사이트: https://www.belu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