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 운영
삼성전자가 고객의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한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는 삼성전자 전문 인력들이 아파트·주상복합 단지 등 고객 주거 지역 인근으로 찾아가 서비스 부스를 1~2주가량 운영하며 제품 점검부터 수리, 구매 상담까지 한 번에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서비스는 거주지 인근의 삼성스토어 매장을 통해 문의 및 신청이 가능하며, 고객들은 해당 서비스를 통해 출장 서비스 신청 없이 제품을 점검받고 주거 환경에 가장 적합한 제품 구매를 추천받을 수도 있다. 삼성전자는 이달부터 50여 개 주거 지역
문예출판사, 존 스튜어트 밀의 또 다른 대표작 ‘공리주의’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
문예출판사가 도덕철학사 최고 걸작이자 ‘자유론’을 잇는 존 스튜어트 밀의 대표작 ‘공리주의’를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했다. 존 스튜어트 밀은 공리성의 원리를 사람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형태로 증명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라 밝힌다. 밀은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추구하는 공리주의 철학의 핵심을 요약하고 공리주의 사상을 대중화하기 위해 공리주의에 제기되는 여러 비판을 조목조목 반박한다. 이 과정에서 또 다른 공리주의 사상가 제레미 벤담과는 다른, 밀만의 고유한 공리주의 사상의 궤적이 드러난다. “만족한 돼지보다도 불만을 가진 인간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대전 중구)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 국정감사에서 “기후위기 시대에 취약계층의 냉난방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해야 한다”며 LH에 냉방시설 설치와 난방비 감면 확대를 적극 추진할 것을 촉구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대전 중구)
박 의원은 14일 국감 질의에서 “LH가 중위소득 48% 이하 주거급여 수급가구를 대상으로 시행하는 수선유지급여 공사 중 에어컨 설치 공사는 전체의 2%에 불과하다”며 “노후주택 중 에어컨이 없는 가구에는 냉방설비를 우선 설치하도록 보수항목 기준을 개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영구임대주택과 국민임대주택의 난방비 부가가치세 감면 혜택이 현재 지역난방을 사용하는 일부 영구임대단지에만 적용되고 있다”며 “중앙난방과 개별난방을 사용하는 영구임대주택 9만6,984호, 월평균 소득 70% 이하 가구가 거주하는 국민임대주택 59만8,000호에도 동일한 세제 혜택을 부여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이한준 LH 사장은 “올해 여름 기록적인 폭염을 겪으며 냉방설비의 필요성이 절실히 느껴졌다”며 “에어컨 설치 확대와 난방비 부가세 면제는 모두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안으로, 국토교통부와 협의해 기획재정부에 제도 개선을 요청하겠다”고 답했다.
박 의원은 또한 이날 국토안전관리원을 상대로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에 중고 복공판이 사용된 것으로 확인됐다”며 “국토부와 대전국토관리청이 합동 점검을 실시해 안전성을 철저히 확인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에 김일환 국토안전관리원 원장은 “즉시 점검하겠다”고 답변했다.
박용갑 의원은 “기후변화로 폭염과 한파가 일상화되는 상황에서 냉난방 복지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며 “서민과 취약계층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살 수 있도록 LH와 정부가 제도 개선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