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 운영
삼성전자가 고객의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한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는 삼성전자 전문 인력들이 아파트·주상복합 단지 등 고객 주거 지역 인근으로 찾아가 서비스 부스를 1~2주가량 운영하며 제품 점검부터 수리, 구매 상담까지 한 번에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서비스는 거주지 인근의 삼성스토어 매장을 통해 문의 및 신청이 가능하며, 고객들은 해당 서비스를 통해 출장 서비스 신청 없이 제품을 점검받고 주거 환경에 가장 적합한 제품 구매를 추천받을 수도 있다. 삼성전자는 이달부터 50여 개 주거 지역
문예출판사, 존 스튜어트 밀의 또 다른 대표작 ‘공리주의’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
문예출판사가 도덕철학사 최고 걸작이자 ‘자유론’을 잇는 존 스튜어트 밀의 대표작 ‘공리주의’를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했다. 존 스튜어트 밀은 공리성의 원리를 사람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형태로 증명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라 밝힌다. 밀은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추구하는 공리주의 철학의 핵심을 요약하고 공리주의 사상을 대중화하기 위해 공리주의에 제기되는 여러 비판을 조목조목 반박한다. 이 과정에서 또 다른 공리주의 사상가 제레미 벤담과는 다른, 밀만의 고유한 공리주의 사상의 궤적이 드러난다. “만족한 돼지보다도 불만을 가진 인간이
전 세계 207개 국가와 지역에 매월 1만5000대 이상의 중고차를 수출, 판매하고 있는 글로벌 중고차 수출 플랫폼 비포워드(BE FORWARD)가 자동차 토탈 솔루션 기업 오토플러스(AUTOPLUS)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차량 정보 연동을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왼쪽부터 이윤석 오토플러스 대표와 야마카와 히로노리 비포워드 대표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비포워드)
오토플러스는 중고차 매매, 장기 렌터카, 차량 구독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중고차 유통 및 관리 전문기업이다. 2020년 3월부터 운영 중인 온라인 경매 플랫폼 ‘리본카 옥션(RebornCar Auction)’에서 매년 1만2000대 이상의 차량이 출품되며, 그중 80%가 연식 5년 이하의 고품질 프리미엄 중고차로 사용자 신뢰도가 높다.
또한 국내 중고차 업계 최대의 중고차 리컨디셔닝 센터 ‘RTC(RebornCar Trust Center)’를 직접 운영하고 있으며, 글로벌 시험인증기관 티유브이슈드(TÜV SÜD)로부터 획득한 중고차 워크숍 부문 인증을 통해 투명하고 신뢰성 높은 중고차를 생산하며 매입부터 생산, 판매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는 직영 중고차 브랜드 ‘리본카(Reborncar)’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이번 비포워드와 오토플러스의 협업은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 중고차의 경쟁력 강화와 수출 확대를 목표로 한다. 최근 한국 시장에서 활발히 사업을 전개 중인 비포워드는 2023년 한국지사를 인천 송도테크노파크 IT센터로 이전 후 판매망과 실적 모두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 중고차의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지난 1년간 국가별 매출 또한 아제르바이잔 232%, 가나 256%, 코스타리카 368% 증가로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 같은 시장의 흐름과 소비자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체결된 이번 MOU는 오토플러스의 중고차 경매 네트워크와 비포워드의 글로벌 수출 플랫폼을 연계해 매물 다양화와 거래 효율성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비포워드는 오토플러스와 비포워드의 옥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신속하고 합리적인 가격의 매물 확보와 검증된 품질 보증 시스템을 통해 한국 중고차가 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고 수출 또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국을 비롯한 일본, 태국, 영국, 미국, 중국, 싱가포르, UAE(두바이) 등 8개국에 거점을 두고 600개 이상의 파트너사와 협력 중인 비포워드와 오토플러스의 이번 협약은 국내 중고차 업계에서도 신뢰 높은 강력한 파트너십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