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 운영
삼성전자가 고객의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한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는 삼성전자 전문 인력들이 아파트·주상복합 단지 등 고객 주거 지역 인근으로 찾아가 서비스 부스를 1~2주가량 운영하며 제품 점검부터 수리, 구매 상담까지 한 번에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서비스는 거주지 인근의 삼성스토어 매장을 통해 문의 및 신청이 가능하며, 고객들은 해당 서비스를 통해 출장 서비스 신청 없이 제품을 점검받고 주거 환경에 가장 적합한 제품 구매를 추천받을 수도 있다. 삼성전자는 이달부터 50여 개 주거 지역
문예출판사, 존 스튜어트 밀의 또 다른 대표작 ‘공리주의’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
문예출판사가 도덕철학사 최고 걸작이자 ‘자유론’을 잇는 존 스튜어트 밀의 대표작 ‘공리주의’를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했다. 존 스튜어트 밀은 공리성의 원리를 사람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형태로 증명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라 밝힌다. 밀은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추구하는 공리주의 철학의 핵심을 요약하고 공리주의 사상을 대중화하기 위해 공리주의에 제기되는 여러 비판을 조목조목 반박한다. 이 과정에서 또 다른 공리주의 사상가 제레미 벤담과는 다른, 밀만의 고유한 공리주의 사상의 궤적이 드러난다. “만족한 돼지보다도 불만을 가진 인간이
HD현대가 80명 규모의 임원 인사를 실시하며 조직 재편에 나섰다.
HD현대
HD현대는 24일 2025년도 임원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이달 17일 사장단 인사에 이은 후속 조치로, 부사장 7명, 전무 20명, 상무 53명 등 총 80명이 승진 및 발령됐다.
주요 승진 인사를 보면 HD현대중공업 류홍렬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했으며, HD현대사이트솔루션 정창화 상무가 전무로 승격됐다. 또 HD현대오일뱅크 장용준 수석 등 53명이 상무로 신규 선임되며 임원 대열에 합류했다.
HD현대는 이번 인사의 배경에 대해 그룹 전반의 사업 조정과 대내외적 불확실성을 고려한 신속한 조직 안정화 추구라고 설명했다. 특히 미국 등 해외 사업 확대를 위해 실행력과 전문성이 검증된 인재들을 중용했다고 밝혔다.
한편 HD현대는 임원 인사에 이어 12월 초 전 계열사 사장단이 참여하는 `2026년 경영계획 전략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내년도 사업계획과 구체적인 실행 로드맵을 확정하고, 그룹의 미래 전략 추진을 가속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