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 운영
삼성전자가 고객의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한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는 삼성전자 전문 인력들이 아파트·주상복합 단지 등 고객 주거 지역 인근으로 찾아가 서비스 부스를 1~2주가량 운영하며 제품 점검부터 수리, 구매 상담까지 한 번에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서비스는 거주지 인근의 삼성스토어 매장을 통해 문의 및 신청이 가능하며, 고객들은 해당 서비스를 통해 출장 서비스 신청 없이 제품을 점검받고 주거 환경에 가장 적합한 제품 구매를 추천받을 수도 있다. 삼성전자는 이달부터 50여 개 주거 지역
문예출판사, 존 스튜어트 밀의 또 다른 대표작 ‘공리주의’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
문예출판사가 도덕철학사 최고 걸작이자 ‘자유론’을 잇는 존 스튜어트 밀의 대표작 ‘공리주의’를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했다. 존 스튜어트 밀은 공리성의 원리를 사람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형태로 증명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라 밝힌다. 밀은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추구하는 공리주의 철학의 핵심을 요약하고 공리주의 사상을 대중화하기 위해 공리주의에 제기되는 여러 비판을 조목조목 반박한다. 이 과정에서 또 다른 공리주의 사상가 제레미 벤담과는 다른, 밀만의 고유한 공리주의 사상의 궤적이 드러난다. “만족한 돼지보다도 불만을 가진 인간이
카카오(대표 정신아)가 글로벌 AI 기업 OpenAI와 협력해, 메신저 카카오톡 안에서 바로 ChatGPT를 사용할 수 있는 ‘ChatGPT for Kakao’ 를 28일 공식 출시했다. 이번 서비스는 국내 5천만 이용자가 별도 앱 설치 없이 카카오톡에서 손쉽게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돼, ‘생활 속 AI 대중화’의 신호탄으로 평가된다.
카카오, `ChatGPT for Kakao` 출시
이용자는 카카오톡 채팅탭 상단에 새로 생긴 ChatGPT 버튼을 클릭해 간단한 질문부터 복잡한 요청까지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다. ChatGPT의 답변은 개인 채팅방에서 바로 공유할 수 있으며, 대화 중에도 AI에게 직접 질문을 던질 수 있어 카카오톡의 소통 경험과 자연스럽게 결합된다.
기존 OpenAI 계정을 보유한 이용자는 그대로 로그인해 사용할 수 있고, 신규 이용자는 카카오 계정으로 간편 가입이 가능하다.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도 기본 기능을 체험할 수 있으나, 무료 이용자는 ChatGPT의 일반 사용 정책과 동일한 사용 한도가 적용된다.
카카오의 AI 에이전트 플랫폼 ‘Kakao Tools’ 와의 연동도 핵심 기능이다. ChatGPT for Kakao는 카카오의 주요 서비스 — 카카오맵, 카카오톡 예약하기, 선물하기, 멜론 — 과 직접 연결돼 이용자의 요청을 즉시 실행할 수 있다.
예컨대 “합정역 근처 크로플 맛집 알려줘”라고 입력하면 Kakao Tools가 자동으로 카카오맵을 호출해 해당 위치와 영업 정보를 안내한다. 이처럼 AI가 질문 의도를 이해해 카카오 서비스로 이어주는 완결형 사용자 경험(UX)을 제공한다.
카카오는 Kakao Tools를 향후 카카오 생태계 전반과 외부 파트너 서비스로 확대해, 공공기관·기업 등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AI 연계 생태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개인정보 보호 역시 강화됐다. 이용자는 대화 내용의 저장 여부나 AI 학습 반영 여부를 직접 선택할 수 있으며, 모든 데이터는 카카오와 OpenAI의 보안 정책에 따라 암호화·분리 관리된다.
출시 기념으로 카카오는 ‘ChatGPT 플러스(ChatGPT Plus)’ 유료 구독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카카오톡을 통해 신규 구독 시 3개월 차 결제 이후 1개월치 구독료를 페이백 방식으로 환급하며, 행사는 12월 31일까지 선착순 진행된다.
카카오 유용하 AI에이전트 플랫폼 성과리더는 “ChatGPT for Kakao는 AI 접근성을 극대화해, 누구나 자연스럽게 AI와 대화하고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것”이라며 “카카오는 AI를 단순한 기술이 아닌 ‘일상의 일부’로 정착시켜, 진정한 ‘일상 AI 시대(Daily AI Era)’ 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