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 운영
삼성전자가 고객의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한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는 삼성전자 전문 인력들이 아파트·주상복합 단지 등 고객 주거 지역 인근으로 찾아가 서비스 부스를 1~2주가량 운영하며 제품 점검부터 수리, 구매 상담까지 한 번에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서비스는 거주지 인근의 삼성스토어 매장을 통해 문의 및 신청이 가능하며, 고객들은 해당 서비스를 통해 출장 서비스 신청 없이 제품을 점검받고 주거 환경에 가장 적합한 제품 구매를 추천받을 수도 있다. 삼성전자는 이달부터 50여 개 주거 지역
문예출판사, 존 스튜어트 밀의 또 다른 대표작 ‘공리주의’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
문예출판사가 도덕철학사 최고 걸작이자 ‘자유론’을 잇는 존 스튜어트 밀의 대표작 ‘공리주의’를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했다. 존 스튜어트 밀은 공리성의 원리를 사람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형태로 증명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라 밝힌다. 밀은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추구하는 공리주의 철학의 핵심을 요약하고 공리주의 사상을 대중화하기 위해 공리주의에 제기되는 여러 비판을 조목조목 반박한다. 이 과정에서 또 다른 공리주의 사상가 제레미 벤담과는 다른, 밀만의 고유한 공리주의 사상의 궤적이 드러난다. “만족한 돼지보다도 불만을 가진 인간이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8일 국회에서 열린 제5차 국정감사대책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아세안(ASEAN) 정상회의 성과를 언급하며 “대한민국이 국제사회에서 국민을 지키는 실질적 외교를 실현했다”고 평가했다.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김 원내대표는 “이번 정상회의에서 한국과 아세안은 초국가적 스캠 범죄에 공동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고, 특히 캄보디아와는 한국인 관련 사건을 전담할 ‘코리아 전담반’을 11월부터 가동하기로 합의했다”며 “범죄로부터 국민을 보호하는 실질적 외교 성과”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경주에서 열리는 2025 APEC 정상회의를 “대한민국의 리더십을 전 세계에 보여줄 역사적 무대”로 규정했다.
김 원내대표는 “내일 한미 정상회담을 시작으로 30일 미중 정상회담, 11월 1일 한중 정상회담이 이어진다”며 “이번 회의는 세계 경제 질서 재편과 한반도 안보 방향을 결정짓는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대한민국은 의장국으로서 APEC이 세계 평화와 인류 번영의 결과로 이어지도록 리더십을 발휘할 것”이라며 “경주 APEC을 통해 세계는 다시 한 번 대한민국의 저력을 확인하게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김 원내대표는 코스피 지수가 4000선을 돌파한 것을 두고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이 국민 체감의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지난해 11월 한국금융연구원은 주가 상승 여력이 제한적이라고 전망했지만, 12.3 내란 사태로 144조 원이 증발했던 시기에도 우리는 흔들리지 않았다”며 “이제 국민과 함께 새 역사를 쓰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의 금융투자가 산업 성장으로 이어지고, 그 성장의 과실이 다시 국민 자산으로 돌아오게 하겠다”며 “‘코스피 5000 시대’라는 선진 자본시장으로의 길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원내대표는 현재 국정감사 진행 상황과 향후 방향에 대해서도 밝혔다. 그는 “민주당은 이번 국감을 ‘내란청산, 민생회복 국감’으로 완수하고 있다”며 “내란세력의 법적·정치적 책임을 명확히 묻고,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또한 “민생개혁 과제를 발굴하고 정책 대안을 제시해 이재명 민주당 정부 5개월의 성과를 국민께 알리고 있다”며 “남은 일정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결과로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국감 이후에도 민생 중심 행보를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물가 안정, 산업재해 예방, 경제형벌 합리화, 가상자산 등 주요 TF의 속도를 높이고, 이번 국감에서 확인된 현안 해결을 위한 새로운 TF도 구성할 것”이라며 “국민의 삶과 직결된 현안을 꼼꼼히 챙기고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