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 운영
삼성전자가 고객의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한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는 삼성전자 전문 인력들이 아파트·주상복합 단지 등 고객 주거 지역 인근으로 찾아가 서비스 부스를 1~2주가량 운영하며 제품 점검부터 수리, 구매 상담까지 한 번에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서비스는 거주지 인근의 삼성스토어 매장을 통해 문의 및 신청이 가능하며, 고객들은 해당 서비스를 통해 출장 서비스 신청 없이 제품을 점검받고 주거 환경에 가장 적합한 제품 구매를 추천받을 수도 있다. 삼성전자는 이달부터 50여 개 주거 지역
문예출판사, 존 스튜어트 밀의 또 다른 대표작 ‘공리주의’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
문예출판사가 도덕철학사 최고 걸작이자 ‘자유론’을 잇는 존 스튜어트 밀의 대표작 ‘공리주의’를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했다. 존 스튜어트 밀은 공리성의 원리를 사람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형태로 증명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라 밝힌다. 밀은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추구하는 공리주의 철학의 핵심을 요약하고 공리주의 사상을 대중화하기 위해 공리주의에 제기되는 여러 비판을 조목조목 반박한다. 이 과정에서 또 다른 공리주의 사상가 제레미 벤담과는 다른, 밀만의 고유한 공리주의 사상의 궤적이 드러난다. “만족한 돼지보다도 불만을 가진 인간이
김혜경 여사는 1일 오후 경주시 불국사 인근 자원봉사자 숙소를 찾아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헌신한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김혜경 여사가 1일 오후 경주시 불국사 인근 자원봉사자 숙소를 찾아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헌신한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김 여사는 “자원봉사자분들이야말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민간 외교관”이라며 “세계 각국 정상들이 모인 국제무대에서 대한민국의 품격과 따뜻한 정(情)을 보여주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김 여사는 경상북도 APEC 준비지원단장을 비롯한 자원봉사자들과 만나 수송, 숙박 등 다양한 분야의 활동 소감을 들으며 “여러분의 땀방울이 경주를 더욱 빛나게 했다”며 “그 마음과 정성이 대한민국의 자부심과 국격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여사는 이어 경주 엑스포대공원 문화센터를 찾아 APEC 정상회의 계기 공연으로 마련된 전통연희극 ‘단심’ 예술단을 격려했다.
국립정동극장 개관 30주년 기념 신작인 ‘단심’은 심청 설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한복을 입은 36명의 출연진이 전통 문양 스크린 속에서 역동적인 군무를 선보인다.
김 여사는 “직접 공연을 관람하지 못해 아쉽지만, 세계인들에게 한복과 한국 전통예술의 아름다움을 전한 예술단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김 여사는 APEC 기간 동안 응급의료를 담당한 현장진료소를 찾아 의료지원팀을 격려했다. 경북대학교병원, 중앙응급의료센터, 소방구급대 등이 협업해 24시간 가동된 의료지원팀은 정상회의 참석자와 시민들의 안전을 지켰다.
김 여사는 “20년 만에 열린 국제행사라 잠을 설칠 정도로 걱정했다”며 “여러분 같은 분들이 뒤에서 헌신해준 덕분에 큰 사고 없이 행사를 마칠 수 있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김 여사는 이번 APEC 기간 동안 모든 공식 일정에서 전통 한복을 착용해 세계 각국 인사들에게 한복의 품격과 아름다움을 전하며, 한국 고유의 문화적 정체성을 세계 무대에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