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 운영
삼성전자가 고객의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한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는 삼성전자 전문 인력들이 아파트·주상복합 단지 등 고객 주거 지역 인근으로 찾아가 서비스 부스를 1~2주가량 운영하며 제품 점검부터 수리, 구매 상담까지 한 번에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서비스는 거주지 인근의 삼성스토어 매장을 통해 문의 및 신청이 가능하며, 고객들은 해당 서비스를 통해 출장 서비스 신청 없이 제품을 점검받고 주거 환경에 가장 적합한 제품 구매를 추천받을 수도 있다. 삼성전자는 이달부터 50여 개 주거 지역
문예출판사, 존 스튜어트 밀의 또 다른 대표작 ‘공리주의’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
문예출판사가 도덕철학사 최고 걸작이자 ‘자유론’을 잇는 존 스튜어트 밀의 대표작 ‘공리주의’를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했다. 존 스튜어트 밀은 공리성의 원리를 사람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형태로 증명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라 밝힌다. 밀은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추구하는 공리주의 철학의 핵심을 요약하고 공리주의 사상을 대중화하기 위해 공리주의에 제기되는 여러 비판을 조목조목 반박한다. 이 과정에서 또 다른 공리주의 사상가 제레미 벤담과는 다른, 밀만의 고유한 공리주의 사상의 궤적이 드러난다. “만족한 돼지보다도 불만을 가진 인간이
종합결제기업 NHN KCP가 10일 공시를 통해 2025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3175억원, 영업이익은 15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NHN KCP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 17%, 영업이익 79%가 증가한 것으로 수익성과 성장성을 모두 입증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역대 분기 중 최초로 150억원을 돌파하며 수익성 개선을 주도,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나타냈다.
3분기 거래액은 13.3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 전분기 대비 5% 증가했다. 분기 거래액이 13조원을 돌파한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국내에서 NHN KCP가 독보적 입지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해외가맹점 거래액이 2.5조원을 기록하며 전체 거래액 성장을 이끌었다. 해외가맹점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58%, 전분기 대비 8% 증가했다.
사업부문별로는 온라인사업부문과 오프라인사업부문 모두 호실적을 보였다.
온라인결제 부문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2853억원, 영업이익은 15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 62% 증가했다. 국내외 대형 가맹점의 견조한 결제 증가세 속에서 특히 수입차와 여행 업종 결제액이 큰 폭으로 확대되며 성장을 주도했다.
또한 3분기에는 무역대금 카드 거래 플랫폼 해외 사이트 확대, 선불사업 개시, 해외 지급대행서비스 증가 등 신규 사업 성과가 반영되며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오프라인결제 부문 매출액은 28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8% 증가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고, 영업이익은 지난 2분기에 이어 흑자전환 기조를 이어갔다. 한국신용카드결제의 연결 편입 효과에 더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과 국내 외국인 관광객 증가 영향으로 별도 매출액도 함께 증가했다.
NHN KCP는 온·오프라인 결제 전 사업부문에서 질적 성장을 달성하며 수익성 개선 모멘텀이 강화되고 있다며, 신규 사업 성과가 가시화된 만큼 하반기에도 연말 소비 특수 효과가 더해지며 안정적인 실적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구글의 AI 에이전트 결제 프로토콜 지원, 스테이블코인 기반 신규 사업 준비 등 차세대 결제 기술과 플랫폼 분야에 대한 선제적 투자를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공고히 하겠다며, 결제 산업의 패러다임 변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