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 운영
삼성전자가 고객의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한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는 삼성전자 전문 인력들이 아파트·주상복합 단지 등 고객 주거 지역 인근으로 찾아가 서비스 부스를 1~2주가량 운영하며 제품 점검부터 수리, 구매 상담까지 한 번에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서비스는 거주지 인근의 삼성스토어 매장을 통해 문의 및 신청이 가능하며, 고객들은 해당 서비스를 통해 출장 서비스 신청 없이 제품을 점검받고 주거 환경에 가장 적합한 제품 구매를 추천받을 수도 있다. 삼성전자는 이달부터 50여 개 주거 지역
문예출판사, 존 스튜어트 밀의 또 다른 대표작 ‘공리주의’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
문예출판사가 도덕철학사 최고 걸작이자 ‘자유론’을 잇는 존 스튜어트 밀의 대표작 ‘공리주의’를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했다. 존 스튜어트 밀은 공리성의 원리를 사람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형태로 증명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라 밝힌다. 밀은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추구하는 공리주의 철학의 핵심을 요약하고 공리주의 사상을 대중화하기 위해 공리주의에 제기되는 여러 비판을 조목조목 반박한다. 이 과정에서 또 다른 공리주의 사상가 제레미 벤담과는 다른, 밀만의 고유한 공리주의 사상의 궤적이 드러난다. “만족한 돼지보다도 불만을 가진 인간이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섬유산업연합회는 11일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제39회 ‘섬유의 날’ 기념식을 열고, 국내 섬유패션산업의 공로자 47명에게 정부 포상을 수여하며 산업 혁신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다짐했다.
제39회 섬유의 날 기념식
올해로 39회를 맞은 ‘섬유의 날’은 1987년 11월 11일, 국내 단일 업종 최초로 수출 100억 달러를 달성한 날을 기념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산업부 이용필 실장, 김영배 국회의원, 최병오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회장을 비롯해 섬유·패션업계 관계자 500여 명이 참석해 국내 섬유산업의 성취를 돌아보고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행사에서는 섬유패션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47명에게 정부 포상이 수여됐다. 금탑산업훈장은 40여 년간 국내 니트·직물산업의 세계화를 이끌고 사회적 책임경영을 실천해온 ㈜정우섬유 오병철 회장에게 돌아갔다. 은탑산업훈장은 여성 기업인으로서 패션 브랜드 다각화와 해외시장 개척에 앞장선 (유)던필드알파 서순희 회장이 수상했다.
이외에도 산업포장 1점, 대통령표창 2점, 국무총리표창 4점, 산업통상자원부 장관표창 38점이 수여됐다. 수상자들은 첨단기술 접목, ESG 경영 실천, 수출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산업 혁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최병오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회장은 “수출시장 다변화와 고부가가치화를 추진하고, 산·학·연 협력 및 글로벌 인재 양성, 리사이클 섬유 기술개발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K-섬유 생태계를 만들겠다”며 “ESG 경영 확산과 친환경 기술개발로 세계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용필 산업부 실장은 축사에서 “섬유패션산업은 지난 60여 년간 대한민국 산업화와 수출 성장의 주춧돌 역할을 해왔다”며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기술혁신 가속화 속에서도 정부와 업계가 함께 노력한다면 섬유산업의 새로운 도약기를 열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