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 운영
삼성전자가 고객의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한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는 삼성전자 전문 인력들이 아파트·주상복합 단지 등 고객 주거 지역 인근으로 찾아가 서비스 부스를 1~2주가량 운영하며 제품 점검부터 수리, 구매 상담까지 한 번에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서비스는 거주지 인근의 삼성스토어 매장을 통해 문의 및 신청이 가능하며, 고객들은 해당 서비스를 통해 출장 서비스 신청 없이 제품을 점검받고 주거 환경에 가장 적합한 제품 구매를 추천받을 수도 있다. 삼성전자는 이달부터 50여 개 주거 지역
문예출판사, 존 스튜어트 밀의 또 다른 대표작 ‘공리주의’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
문예출판사가 도덕철학사 최고 걸작이자 ‘자유론’을 잇는 존 스튜어트 밀의 대표작 ‘공리주의’를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했다. 존 스튜어트 밀은 공리성의 원리를 사람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형태로 증명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라 밝힌다. 밀은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추구하는 공리주의 철학의 핵심을 요약하고 공리주의 사상을 대중화하기 위해 공리주의에 제기되는 여러 비판을 조목조목 반박한다. 이 과정에서 또 다른 공리주의 사상가 제레미 벤담과는 다른, 밀만의 고유한 공리주의 사상의 궤적이 드러난다. “만족한 돼지보다도 불만을 가진 인간이
경기도가 평택시와 기아와의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기아 인증중고차 센터 평택 직영점과 PBV 익스피리언스 센터를 유치하며, 경기 남부 미래 모빌리티 산업벨트 구축의 핵심 기반을 강화했다.
기아 인증중고차 센터 평택 직영점 및 PBV 익스피리언스 센터 개소식_테이프커팅
경기도는 17일 평택시 청북읍 일대에서 기아 인증중고차 센터 평택 직영점과 PBV 익스피리언스 센터가 공식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도는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생산·체험·판매가 한곳에서 이루어지는 복합문화공간을 경기 남부에 구축하며 미래차 산업 생태계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센터는 약 6만1,500㎡ 부지에 지상 4층, 연 면적 2만9,000㎡ 규모로 조성돼 국내 최초의 ‘미래 모빌리티 복합문화공간’ 기능을 수행한다. 인증중고차 전시·판매, PBV 전시, 신차 주행트랙, 반려동물 놀이터 등 다층적인 시설을 갖추고 평택휴게소와의 연결을 통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구성됐다.
이번 유치는 경기도가 추진해온 미래차 전략의 핵심 성과로 평가된다. 지난해 9월 광명 전기차 전용공장 준공, 지난 14일 화성 PBV 전용공장 준공에 이어 평택 체험·판매 거점까지 확보함으로써 광명-화성-평택을 잇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벨트가 본격적으로 가동되는 모양새다. 도내에는 전국 자동차 R&D 투자금액의 71.1%, 연구원 2만3천여 명이 활동하고 있어 미래차 기술·인력의 중추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경기도는 센터 유치를 위해 평택시·기아와의 긴밀한 민관협력 체계를 운영했다. 투자 기업의 결정을 가속화하기 위해 도는 협의체를 중심으로 선제적 행정지원을 제공했으며, 공사 과정에서 발생한 진입도로 지연 문제를 신속히 해결해 기업친화적 투자 환경을 조성했다. 평택시의 현장 행정과 도의 신속 대응이 결합된 대표적 상생 사례로 평가된다.
박근균 경기도 국제협력국장은 “이번 센터는 경기도의 전략적 투자유치 활동과 기아, 평택시의 협력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미래 모빌리티 중심지로서 기업이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정원정 기아 국내사업본부장은 “센터는 인증중고차뿐 아니라 PBV 등 기아의 미래 모빌리티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센터 개소를 위해 적극 지원한 경기도와 평택시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