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 운영
삼성전자가 고객의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한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는 삼성전자 전문 인력들이 아파트·주상복합 단지 등 고객 주거 지역 인근으로 찾아가 서비스 부스를 1~2주가량 운영하며 제품 점검부터 수리, 구매 상담까지 한 번에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서비스는 거주지 인근의 삼성스토어 매장을 통해 문의 및 신청이 가능하며, 고객들은 해당 서비스를 통해 출장 서비스 신청 없이 제품을 점검받고 주거 환경에 가장 적합한 제품 구매를 추천받을 수도 있다. 삼성전자는 이달부터 50여 개 주거 지역
문예출판사, 존 스튜어트 밀의 또 다른 대표작 ‘공리주의’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
문예출판사가 도덕철학사 최고 걸작이자 ‘자유론’을 잇는 존 스튜어트 밀의 대표작 ‘공리주의’를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했다. 존 스튜어트 밀은 공리성의 원리를 사람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형태로 증명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라 밝힌다. 밀은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추구하는 공리주의 철학의 핵심을 요약하고 공리주의 사상을 대중화하기 위해 공리주의에 제기되는 여러 비판을 조목조목 반박한다. 이 과정에서 또 다른 공리주의 사상가 제레미 벤담과는 다른, 밀만의 고유한 공리주의 사상의 궤적이 드러난다. “만족한 돼지보다도 불만을 가진 인간이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사장 윤종진, 이하 보훈공단)은 ESG 경영과 국민과의 적극적인 소통 노력이 결실을 맺어 인권경영시스템(HRMS) 인증 획득과 ‘2025 올해의 SNS’ 공공기업 부문 최우수상의 영예를 동시에 이뤘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성과로 보훈공단은 인권경영과 디지털 소통 역량을 두 축으로 한 신뢰받는 공공의료복지 기관으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보훈공단 윤종진 이사장(왼쪽에서 네 번째)이 중소벤처기업인증원 엄진엽 원장(왼쪽에서 세 번째)과 인증 수여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보훈공단은 26일 원주 본사에서 윤종진 이사장, 중소벤처기업인증원 엄진엽 원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권경영시스템(HRMS) 인증 및 인증 현판 수여식을 진행했다.
‘인권경영시스템(HRMS) 인증’은 국제인권선언과 국가인권위원회의 인권경영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조직의 인권경영 프로세스 이행과 지속적 개선, 법규 준수, 인권 리스크 분석 및 이행 조치 등 전반적인 사항을 전문 인증기관이 종합 심사해 부여하는 제도다.
보훈공단은 그간 인권경영 추진 계획에 따라 △인권영향평가 실시 △인권종합지수 측정 △찾아가는 인권 컨설팅 △인권모니터링단 운영 △다양한 참여형 캠페인 전개 등 공단 내·외부 이해관계자의 인권을 보호하고 증진하기 위한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같은 날 보훈공단은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5 올해의 SNS’ 시상식에서 공공기업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디지털 소통 분야에서도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올해의 SNS’는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와 의회정책아카데미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플루언서산업협회가 후원하는 SNS 분야 국내 최고 권위의 상으로, 기관의 콘텐츠 경쟁력과 국민 소통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시상한다.
보훈공단은 블로그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주요 공단 소식 △보훈병원·보훈요양원 이용 정보 △국민 건강 정보 등 생활에 도움이 되는 콘텐츠를 꾸준히 제공해왔다. 또한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국가유공자 희생·헌신의 가치를 국민과 함께 나누는 등 활발한 소통 노력을 기울여온 점을 높이 평가받아 ‘올해의 SNS 최우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보훈공단 윤종진 이사장은 “이번 인권경영시스템 인증과 ‘2025 올해의 SNS’ 공공기업 부문 최우수상 수상은 보훈공단이 ESG 경영을 바탕으로 인권을 존중하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해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인권과 소통을 중시해 신뢰받는 공공의료복지 선도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