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 운영
삼성전자가 고객의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한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는 삼성전자 전문 인력들이 아파트·주상복합 단지 등 고객 주거 지역 인근으로 찾아가 서비스 부스를 1~2주가량 운영하며 제품 점검부터 수리, 구매 상담까지 한 번에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서비스는 거주지 인근의 삼성스토어 매장을 통해 문의 및 신청이 가능하며, 고객들은 해당 서비스를 통해 출장 서비스 신청 없이 제품을 점검받고 주거 환경에 가장 적합한 제품 구매를 추천받을 수도 있다. 삼성전자는 이달부터 50여 개 주거 지역
문예출판사, 존 스튜어트 밀의 또 다른 대표작 ‘공리주의’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
문예출판사가 도덕철학사 최고 걸작이자 ‘자유론’을 잇는 존 스튜어트 밀의 대표작 ‘공리주의’를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했다. 존 스튜어트 밀은 공리성의 원리를 사람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형태로 증명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라 밝힌다. 밀은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추구하는 공리주의 철학의 핵심을 요약하고 공리주의 사상을 대중화하기 위해 공리주의에 제기되는 여러 비판을 조목조목 반박한다. 이 과정에서 또 다른 공리주의 사상가 제레미 벤담과는 다른, 밀만의 고유한 공리주의 사상의 궤적이 드러난다. “만족한 돼지보다도 불만을 가진 인간이
기업 주문형 긱워커 플랫폼 뉴워커가 11월 1일부터 16일까지 72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에서 직장인의 48.4%가 부업을 하고 있다고 답하며 부업 선택의 최우선 기준으로 ‘시간’을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 주문형 긱워커 플랫폼 뉴워커가 11월 1일부터 16일까지 72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에서 직장인의 48.4%가 부업을 하고 있다고 답하며 부업 선택의 최우선 기준으로 `시간`을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
HR테크 기업 인크루트가 운영하는 기업 주문형 긱워커 플랫폼 뉴워커는 최근 ‘부업 참여 여부’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전체 응답자의 49.5%가 본업 외 부업을 하고 있다고 답했고, 50.5%는 부업을 하지 않는다고 응답해 참여 여부가 거의 비슷한 비율로 나뉘었다.
직업군별로는 프리랜서의 73.9%가 부업을 한다고 응답해 가장 높은 참여율을 보였으며 대학생(57.9%), 자영업자(56.3%)가 뒤를 이었다. 직장인은 48.4%가 부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령대별 부업 참여율은 30대가 57.0%로 가장 높았다. 이어 20대 55.2%, 40대 50.4% 순으로 나타났고 50대 이상은 30.7%만이 부업을 한다고 답했다.
부업을 하는 이유로는 ‘추가 수입 확보’가 82.5%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본업으로 자아실현이 되지 않아 부업을 통해 이루려고’가 6.9%, ‘시간적 여유가 많아서’와 ‘또 다른 직업 사전 탐색’이 각각 5%로 뒤를 이었다.
부업 경험자에게 어떤 종류의 부업을 해봤는지 묻자 행사·이벤트 진행요원 경험이 37.2%로 가장 많았다. 디자인·번역·강의 등 개인 능력을 활용한 일은 27.5%, 당일 급구 아르바이트 27.2%, 블로그 및 SNS 운영 20.8%, 배달 12.2%, 이커머스 운영 6.1% 순으로 조사됐다.
해당 부업을 선택한 이유와 관련해 응답자 36.1%가 ‘잘할 수 있는 일이어서’를 선택했고, ‘평소 해보고 싶은 일이어서’(23.9%), ‘수입이 많아서’(14.4%), ‘본업과 관련 있는 일이어서’(10.6%)라는 응답이 뒤를 이었다.
부업 선택 시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조건은 ‘시간’이 55.3%로 절반을 넘었다. ‘수입’은 25.8%, ‘일의 종류’ 11.9%, ‘장소’ 5.8% 순이었다.
부업으로 본업 수익 대비 얼마나 더 벌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10% 미만’이 48.6%로 가장 많았으며 ‘10~40% 미만’이 36.9%, ‘40~70% 미만’은 11.1%로 나타났다. ‘본업과 동일하거나 초과한다’고 답한 비율도 각각 1.4%, 1.9%로 집계됐다.
부업을 하지 않는 이유를 묻는 질문에는 54.3%가 ‘부업 정보 부족’을 꼽았다. 이어 ‘시간이 없어서’가 23.1%, ‘체력이 부족해서’가 11.7%, ‘본업으로 수입이 충분해서’라는 응답도 4.6%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신뢰 수준 95%, 표본오차 ±1.68%p다.
뉴워커는 기업이 긱워커를 모집하고 AI 매칭, 계약, 평가, 정산까지 한 번에 처리하는 기업주문형 플랫폼이다. 플랫폼 운영사 측은 자체 개발한 ‘노쇼방지시스템’으로 긱워커의 무단 이탈을 실질적으로 차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