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 운영
삼성전자가 고객의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한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는 삼성전자 전문 인력들이 아파트·주상복합 단지 등 고객 주거 지역 인근으로 찾아가 서비스 부스를 1~2주가량 운영하며 제품 점검부터 수리, 구매 상담까지 한 번에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서비스는 거주지 인근의 삼성스토어 매장을 통해 문의 및 신청이 가능하며, 고객들은 해당 서비스를 통해 출장 서비스 신청 없이 제품을 점검받고 주거 환경에 가장 적합한 제품 구매를 추천받을 수도 있다. 삼성전자는 이달부터 50여 개 주거 지역
문예출판사, 존 스튜어트 밀의 또 다른 대표작 ‘공리주의’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
문예출판사가 도덕철학사 최고 걸작이자 ‘자유론’을 잇는 존 스튜어트 밀의 대표작 ‘공리주의’를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했다. 존 스튜어트 밀은 공리성의 원리를 사람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형태로 증명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라 밝힌다. 밀은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추구하는 공리주의 철학의 핵심을 요약하고 공리주의 사상을 대중화하기 위해 공리주의에 제기되는 여러 비판을 조목조목 반박한다. 이 과정에서 또 다른 공리주의 사상가 제레미 벤담과는 다른, 밀만의 고유한 공리주의 사상의 궤적이 드러난다. “만족한 돼지보다도 불만을 가진 인간이
관세청이 발표한 11월 통관 기준 잠정치에 따르면 수출은 610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8.4% 증가하고 수입은 513억 달러로 1.2% 늘어, 무역수지는 97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관세청은 11월 1일부터 30일까지의 수출입 잠정 실적을 집계한 결과 수출 610억 달러, 수입 513억 달러로 확인됐다고 1일 밝혔다.
관세청은 11월 1일부터 30일까지의 수출입 잠정 실적을 집계한 결과 수출 610억 달러, 수입 513억 달러로 확인됐다고 1일 밝혔다. 전년 같은 기간 대비 수출은 47억5천만 달러, 수입은 5억8천만 달러 각각 증가했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97억 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20개월 연속 흑자 기조가 이어졌다. 조업일수 감소에도 수출 증가세는 뚜렷했다. 올해 11월 조업일수는 22.5일로 지난해보다 하루 적었지만, 일평균수출액은 27.1억 달러로 전년 대비 13.3% 증가하며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
11월 월간 수출액은 전월 대비 증가하며 61억 달러를 넘겼고, 3분기 이후 이어진 회복세가 유지됐다. 1~11월 누적 수출은 6,402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9% 증가했다.
수출 증가율은 2월 이후 대부분의 달에서 플러스를 기록했으며, 특히 9월·11월에는 두 자릿수대 증가율을 보였다. 관세청은 반도체·자동차 등 주력 산업의 수요 확대가 수출 회복세를 견인한 것으로 분석했다.
수입은 513억 달러로 지난해보다 소폭 늘었다. 연간 누적 수입액은 5,741억 달러로 전년 대비 0.5% 감소했다. 월별 수입은 변동 폭이 컸지만 하반기 들어 전월 대비 안정적 흐름을 보였다. 에너지 가격 변동, 원자재 수급 상황이 수입 추세에 영향을 준 것으로 관측된다.
무역수지는 올해 대부분의 월에서 흑자를 기록하며 누적 기준 660억 달러 흑자에 이르렀다. 지난해 같은 기간 453억 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다.
관세청은 통관 기준 잠정치의 특성상 향후 월간 및 연간 통계 확정 과정에서 일부 수치는 조정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11월 실적은 최근의 수출 회복 흐름이 지속되고 있음을 확인하는 결과라며 연말까지 안정적 수출 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