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 운영
삼성전자가 고객의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한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는 삼성전자 전문 인력들이 아파트·주상복합 단지 등 고객 주거 지역 인근으로 찾아가 서비스 부스를 1~2주가량 운영하며 제품 점검부터 수리, 구매 상담까지 한 번에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서비스는 거주지 인근의 삼성스토어 매장을 통해 문의 및 신청이 가능하며, 고객들은 해당 서비스를 통해 출장 서비스 신청 없이 제품을 점검받고 주거 환경에 가장 적합한 제품 구매를 추천받을 수도 있다. 삼성전자는 이달부터 50여 개 주거 지역
문예출판사, 존 스튜어트 밀의 또 다른 대표작 ‘공리주의’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
문예출판사가 도덕철학사 최고 걸작이자 ‘자유론’을 잇는 존 스튜어트 밀의 대표작 ‘공리주의’를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했다. 존 스튜어트 밀은 공리성의 원리를 사람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형태로 증명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라 밝힌다. 밀은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추구하는 공리주의 철학의 핵심을 요약하고 공리주의 사상을 대중화하기 위해 공리주의에 제기되는 여러 비판을 조목조목 반박한다. 이 과정에서 또 다른 공리주의 사상가 제레미 벤담과는 다른, 밀만의 고유한 공리주의 사상의 궤적이 드러난다. “만족한 돼지보다도 불만을 가진 인간이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11월 27일 발사된 누리호 4차 부탑재위성 12기 가운데 9기가 교신에 성공했으며, 나머지 3기는 미국 연합우주작전센터의 궤도 정보를 기반으로 교신을 시도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11월 27일 발사된 누리호 4차 부탑재위성 12기 가운데 9기가 교신에 성공했으며, 나머지 3기는 미국 연합우주작전센터의 궤도 정보를 기반으로 교신을 시도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누리호 4차 발사는 부탑재위성 12기를 실은 상태로 11월 27일 01시 13분 진행됐으며, 현재까지 9기와의 초기 교신이 이뤄져 위성의 생존 여부와 기능 상태가 확인됐다. 발사 당일인 11월 27일에는 INHA-RoSAT, JACK-003, JACK-004, ETRISat, K-HERO 등 5기가 가장 먼저 교신에 성공했다.
INHA-RoSAT과 JACK 시리즈 위성들은 새벽 2시경 최초 교신에 성공했고, ETRISat은 2시 40분경 태양광 안테나 전개까지 확인했다. K-HERO는 4시경 교신에 성공한 뒤 기능 점검을 이어가고 있다.
다음 날인 11월 28일에는 SPIRONE, COSMIC, 세종4호 등 3기가 추가로 교신에 성공했다. 이들은 모두 임무 장비 점검 및 기능 검증 절차를 밟고 있으며, 세종4호는 양방향 교신까지 완료해 초기 상태 확인을 마쳤다. 11월 29일에는 서울대학교의 SNUGLITE-Ⅲ가 13시경 최초 교신과 양방향 교신을 완료하며 9번째 성공 위성으로 확인됐다.
아직 교신이 이뤄지지 않은 위성은 항우연의 EEE Tester-1, 쿼터니언의 PERSAT, 스페이스린텍의 BEE-1000 등 3기다. 이들 위성은 미국 연합우주작전센터(CSpOC)가 제공하는 정밀 궤도 정보를 기반으로 위치 분석을 계속하며 교신을 시도하고 있다. CSpOC는 우주군 감시네트워크를 활용해 지구 대기권 밖 약 10cm 이상 우주물체의 궤도 정보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부탑재위성들은 초기 교신을 통해 기본적인 건전성을 확인한 뒤 지속적인 데이터 교환으로 시스템 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이후 본격적인 임무 수행 단계에 돌입할 예정이다.
박재성 우주항공청 우주수송부문장은 “큐브위성은 실패와 성공을 거듭하며 빠르게 발전하는 우주 기술의 최전선”이라며 “앞으로도 민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우주에 도달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안정적인 수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