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 운영
삼성전자가 고객의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한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는 삼성전자 전문 인력들이 아파트·주상복합 단지 등 고객 주거 지역 인근으로 찾아가 서비스 부스를 1~2주가량 운영하며 제품 점검부터 수리, 구매 상담까지 한 번에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서비스는 거주지 인근의 삼성스토어 매장을 통해 문의 및 신청이 가능하며, 고객들은 해당 서비스를 통해 출장 서비스 신청 없이 제품을 점검받고 주거 환경에 가장 적합한 제품 구매를 추천받을 수도 있다. 삼성전자는 이달부터 50여 개 주거 지역
문예출판사, 존 스튜어트 밀의 또 다른 대표작 ‘공리주의’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
문예출판사가 도덕철학사 최고 걸작이자 ‘자유론’을 잇는 존 스튜어트 밀의 대표작 ‘공리주의’를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했다. 존 스튜어트 밀은 공리성의 원리를 사람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형태로 증명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라 밝힌다. 밀은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추구하는 공리주의 철학의 핵심을 요약하고 공리주의 사상을 대중화하기 위해 공리주의에 제기되는 여러 비판을 조목조목 반박한다. 이 과정에서 또 다른 공리주의 사상가 제레미 벤담과는 다른, 밀만의 고유한 공리주의 사상의 궤적이 드러난다. “만족한 돼지보다도 불만을 가진 인간이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이사장 이수성)는 ‘제27회 전국 유·초·중·고등학생 백일장’ 우수작품집을 지난 11월 28일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와 국립특수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배포했다고 밝혔다.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제27회 전국 유 · 초 · 중 · 고등학생 백일장` 우수작품집 표지(제공=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이번 우수작품집은 학생들이 장애에 대한 이해와 포용의 가치를 글과 그림으로 표현한 작품을 모아 제작됐으며, 교육 현장과 가정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온라인 탑재 방식으로 제공됐다.
올해 백일장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대한민국 1교시 - 우리 함께 꾸는 꿈’, 중·고등학생을 위한 청소년 장애이해 드라마 ‘렛츠 댄스’를 시청한 후 작성한 방송 소감문을 비롯해 △그림(포스터) △산문 △시 △독후감 △웹툰 등 다양한 표현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총 168편의 작품이 우수작품집에 수록됐다.
학생들은 영상과 책, 일상 경험을 바탕으로 ‘다름을 이해하는 태도’, ‘서로 배려하는 공동체’, ‘함께 살아가는 삶의 가치’를 각자의 언어로 담아내며 장애인식개선의 메시지를 전했다.
수록된 작품들은 단순한 창작을 넘어 학생들이 직접 느끼고 경험한 감정과 시선을 담아낸 글로써 장애인식개선 교육 자료로 활용 가치가 크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한편, 전국 초·중·고등학생 백일장은 매년 4월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개최되며,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소년한국일보·삼성화재가 공동 주최하고 교육부·보건복지부·KBS·WBC복지TV·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후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