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 운영
삼성전자가 고객의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한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는 삼성전자 전문 인력들이 아파트·주상복합 단지 등 고객 주거 지역 인근으로 찾아가 서비스 부스를 1~2주가량 운영하며 제품 점검부터 수리, 구매 상담까지 한 번에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서비스는 거주지 인근의 삼성스토어 매장을 통해 문의 및 신청이 가능하며, 고객들은 해당 서비스를 통해 출장 서비스 신청 없이 제품을 점검받고 주거 환경에 가장 적합한 제품 구매를 추천받을 수도 있다. 삼성전자는 이달부터 50여 개 주거 지역
문예출판사, 존 스튜어트 밀의 또 다른 대표작 ‘공리주의’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
문예출판사가 도덕철학사 최고 걸작이자 ‘자유론’을 잇는 존 스튜어트 밀의 대표작 ‘공리주의’를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했다. 존 스튜어트 밀은 공리성의 원리를 사람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형태로 증명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라 밝힌다. 밀은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추구하는 공리주의 철학의 핵심을 요약하고 공리주의 사상을 대중화하기 위해 공리주의에 제기되는 여러 비판을 조목조목 반박한다. 이 과정에서 또 다른 공리주의 사상가 제레미 벤담과는 다른, 밀만의 고유한 공리주의 사상의 궤적이 드러난다. “만족한 돼지보다도 불만을 가진 인간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앙전파관리소가 10일 세텍 컨벤션홀에서 전국 전화·문자발송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전화번호 거짓표시 금지 제도 설명회를 열고, 보이스피싱 방지를 위한 제도 개정 사항과 주요 위반사례를 공유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설명회는 전국 1,700여 개 전화·문자발송사업자를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등 전자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앙전파관리소는 매년 관련 법령 위반 여부를 점검하고 분석 결과를 사업자와 공유해 제도 이행력을 높여왔다.
전화번호 거짓표시 금지 제도는 발신번호가 임의로 변경된 통화를 차단해 이용자를 보호하도록 한 의무 규정으로, 2020년 12월부터 중앙전파관리소가 검사 권한을 위임받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설명회에서는 2026년 초 개정 예정인 「거짓으로 표시된 전화번호로 인한 이용자의 피해 예방 등에 관한 고시」 주요 내용을 중점 안내했다. 이와 함께 제도의 전반적 구조, 사칭전화 신고관리 시스템을 통한 신고 처리 절차, 최근 적발된 거짓표시 위반 사례가 소개됐다.
경찰청은 실제 전화사기(보이스피싱) 수법을 공유하며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다.
중앙전파관리소는 거짓 발신번호를 이용한 통신 범죄가 국민의 재산과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며 사업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최준호 소장은 “전화사기 등 국민을 위협하는 통신기반 범죄를 막기 위해 사업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국민 신뢰를 지키고 이용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