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 운영
삼성전자가 고객의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한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는 삼성전자 전문 인력들이 아파트·주상복합 단지 등 고객 주거 지역 인근으로 찾아가 서비스 부스를 1~2주가량 운영하며 제품 점검부터 수리, 구매 상담까지 한 번에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서비스는 거주지 인근의 삼성스토어 매장을 통해 문의 및 신청이 가능하며, 고객들은 해당 서비스를 통해 출장 서비스 신청 없이 제품을 점검받고 주거 환경에 가장 적합한 제품 구매를 추천받을 수도 있다. 삼성전자는 이달부터 50여 개 주거 지역
문예출판사, 존 스튜어트 밀의 또 다른 대표작 ‘공리주의’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
문예출판사가 도덕철학사 최고 걸작이자 ‘자유론’을 잇는 존 스튜어트 밀의 대표작 ‘공리주의’를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했다. 존 스튜어트 밀은 공리성의 원리를 사람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형태로 증명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라 밝힌다. 밀은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추구하는 공리주의 철학의 핵심을 요약하고 공리주의 사상을 대중화하기 위해 공리주의에 제기되는 여러 비판을 조목조목 반박한다. 이 과정에서 또 다른 공리주의 사상가 제레미 벤담과는 다른, 밀만의 고유한 공리주의 사상의 궤적이 드러난다. “만족한 돼지보다도 불만을 가진 인간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가 56%로 한 주 새 6%포인트 하락한 가운데,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0%, 국민의힘 26%로 집계됐다는 한국갤럽 여론조사 결과가 12일 나왔다.
이재명 대통령
한국갤럽이 지난 9~11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이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평가는 56%로 직전 조사 대비 6%포인트 낮아졌다.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34%로 5%포인트 상승했으며, 의견 유보는 9%였다.
같은 조사에서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40%로 가장 높았고, 국민의힘은 26%로 뒤를 이었다. 조국혁신당은 3%를 기록했으며, 지지 정당이 없거나 응답을 유보한 무당층은 26%로 나타났다. 민주당과 국민의힘 간 격차는 14%포인트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라에서 민주당 지지도가 60% 후반대를 기록한 반면, 대구·경북에서는 국민의힘이 민주당을 앞섰다. 부산·울산·경남에서는 민주당 33%, 국민의힘 29%, 무당층 30%로 오차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였다.
연령별로는 40대와 50대에서 민주당 지지도가 과반을 넘겼고, 60대 이상에서는 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도가 비슷하게 나타났다. 18~29세와 30대에서는 무당층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이번 조사는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전화면접 조사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응답률은 11.5%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