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 운영
삼성전자가 고객의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한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는 삼성전자 전문 인력들이 아파트·주상복합 단지 등 고객 주거 지역 인근으로 찾아가 서비스 부스를 1~2주가량 운영하며 제품 점검부터 수리, 구매 상담까지 한 번에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서비스는 거주지 인근의 삼성스토어 매장을 통해 문의 및 신청이 가능하며, 고객들은 해당 서비스를 통해 출장 서비스 신청 없이 제품을 점검받고 주거 환경에 가장 적합한 제품 구매를 추천받을 수도 있다. 삼성전자는 이달부터 50여 개 주거 지역
문예출판사, 존 스튜어트 밀의 또 다른 대표작 ‘공리주의’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
문예출판사가 도덕철학사 최고 걸작이자 ‘자유론’을 잇는 존 스튜어트 밀의 대표작 ‘공리주의’를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했다. 존 스튜어트 밀은 공리성의 원리를 사람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형태로 증명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라 밝힌다. 밀은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추구하는 공리주의 철학의 핵심을 요약하고 공리주의 사상을 대중화하기 위해 공리주의에 제기되는 여러 비판을 조목조목 반박한다. 이 과정에서 또 다른 공리주의 사상가 제레미 벤담과는 다른, 밀만의 고유한 공리주의 사상의 궤적이 드러난다. “만족한 돼지보다도 불만을 가진 인간이
2024년 신혼부부는 95만2천쌍으로 전년보다 2.3% 줄어든 가운데, 맞벌이 비중과 평균소득은 늘었지만 자녀를 둔 비중은 하락하고 주택 보유 여부에 따른 격차는 확대된 것으로 12일 통계 결과 나타났다.
2024년 신혼부부통계 결과
통계에 따르면 2024년 신혼부부 수는 95만2천쌍으로 전년 대비 2만2천쌍 감소했다. 다만 혼인 1년차와 2년차 신혼부부는 각각 9.8%, 2.9% 증가해 혼인 초기 구간에서의 증가는 이어졌다.
초혼 신혼부부 중 자녀가 있는 비중은 51.2%로 전년보다 1.3%포인트 낮아졌고, 평균 자녀 수는 0.61명으로 0.02명 감소했다.
맞벌이 부부의 유자녀 비중은 49.1%로 외벌이 부부 55.2%보다 6.1%포인트 낮았으며, 아내가 경제활동을 하는 부부의 유자녀 비중도 48.3%로 비경제활동 부부 56.7%보다 8.4%포인트 낮았다.
주택을 소유한 부부의 유자녀 비중은 56.6%로 무주택 부부 47.2%보다 9.4%포인트 높았다.
만 5세 이하 자녀의 보육형태는 어린이집 47.6%, 가정양육 47.1%, 유치원 3.7% 순이었고, 맞벌이 부부의 어린이집 이용 비중은 외벌이보다 3.8%포인트 높았다.
경제활동 측면에서는 초혼 신혼부부의 맞벌이 비중이 59.7%로 1.5%포인트 상승했다.
연간 평균소득은 7,629만원으로 전년보다 5.0% 증가했으며, 소득구간별로는 1억원 이상이 23.9%로 가장 높았고 7천만원~1억원 미만이 23.8%로 뒤를 이었다.
평균소득은 맞벌이 부부가 9,388만원으로 외벌이 5,526만원의 약 1.7배였고, 주택 보유 부부 8,401만원은 무주택 부부 7,052만원보다 약 1.2배 높았다.
대출을 보유한 신혼부부 비중은 86.9%로 0.9%포인트 낮아졌지만, 대출잔액 중앙값은 1억7,900만원으로 전년보다 5.0% 늘었다.
주거 현황을 보면 초혼 신혼부부의 주된 거처는 아파트가 77.0%로 2.5%포인트 상승했다. 주택을 소유한 비중은 42.7%로 1.9%포인트 높아졌으며, 혼인 1년차 35.8%에서 5년차 50.9%로 연차가 높을수록 주택 소유 비중이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