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 운영
삼성전자가 고객의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한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는 삼성전자 전문 인력들이 아파트·주상복합 단지 등 고객 주거 지역 인근으로 찾아가 서비스 부스를 1~2주가량 운영하며 제품 점검부터 수리, 구매 상담까지 한 번에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서비스는 거주지 인근의 삼성스토어 매장을 통해 문의 및 신청이 가능하며, 고객들은 해당 서비스를 통해 출장 서비스 신청 없이 제품을 점검받고 주거 환경에 가장 적합한 제품 구매를 추천받을 수도 있다. 삼성전자는 이달부터 50여 개 주거 지역
문예출판사, 존 스튜어트 밀의 또 다른 대표작 ‘공리주의’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
문예출판사가 도덕철학사 최고 걸작이자 ‘자유론’을 잇는 존 스튜어트 밀의 대표작 ‘공리주의’를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했다. 존 스튜어트 밀은 공리성의 원리를 사람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형태로 증명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라 밝힌다. 밀은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추구하는 공리주의 철학의 핵심을 요약하고 공리주의 사상을 대중화하기 위해 공리주의에 제기되는 여러 비판을 조목조목 반박한다. 이 과정에서 또 다른 공리주의 사상가 제레미 벤담과는 다른, 밀만의 고유한 공리주의 사상의 궤적이 드러난다. “만족한 돼지보다도 불만을 가진 인간이
법무부 국제법무지원과와 국토교통부 12·29여객기참사 피해자 지원단은 지난해 11월 28일 12·29여객기참사 유가족의 국내외 배·보상 판단을 지원하기 위한 법률 메모랜덤을 발간하고 유가족들에게 배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합동분향소(5 · 18민주광장) 자료사진
법무부 국제법무지원과와 국토교통부 12·29여객기참사 피해자 지원단은 유가족들의 배·보상 관련 법률 판단을 돕기 위해 ‘12·29여객기참사 법률 메모랜덤’을 발간해 유가족들에게 배포하고 있다. 법률 메모랜덤은 유가족들의 요청에 따라 제작된 자료로, 국내외 배·보상 소송과 관련한 주요 법률 쟁점을 정리한 참고자료다.
이번 법률 메모랜덤은 국제협약, 준거법, 국제재판관할, 제척기간과 소멸시효 등 항공사고와 관련해 유가족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과대평가된 배·보상액 등 부정확한 정보가 유가족들 사이에 확산되며 혼란을 초래하는 상황을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메모랜덤은 총 11개 장으로 구성돼 있으며, 항공사고 피해 유가족이 행사할 수 있는 배·보상 권리를 주로 다루고 있다. 각 장에서는 사고의 구체적인 책임 귀속에 대한 판단은 하지 않지만, 개별 이해당사자에 대한 유가족의 법적 권리와 이에 따른 실체법적·절차법적 쟁점을 균형 있게 설명하고 있다. 다만 법적 구속력은 없는 참고자료라는 점을 명시했다.
법무부와 피해자 지원단은 유가족 현황조사에 응답한 유가족을 대상으로 법률 메모랜덤 배포를 완료했으며, 추가로 파악되는 유가족에게도 즉시 자료를 송부해 모든 유가족이 필요한 정보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법무부 국제법무지원과와 피해자 지원단은 법률 메모랜덤에 대한 법률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설명회에서는 작성 배경과 주요 내용, 열람 시 유의 사항 등을 중심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모든 유가족을 대상으로 상세한 안내가 이뤄질 계획이다.
최성겸 법무부 국제법무지원과장은 “앞으로도 피해자 지원단과 협력하여 12·29여객기참사 유가족들과의 소통 창구를 항시 유지하고, 유가족들의 국제법 관련 질의에 대해 객관적이고 정확한 답변을 제공하여 유가족들의 알 권리 보장과 안정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