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 운영
삼성전자가 고객의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한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는 삼성전자 전문 인력들이 아파트·주상복합 단지 등 고객 주거 지역 인근으로 찾아가 서비스 부스를 1~2주가량 운영하며 제품 점검부터 수리, 구매 상담까지 한 번에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서비스는 거주지 인근의 삼성스토어 매장을 통해 문의 및 신청이 가능하며, 고객들은 해당 서비스를 통해 출장 서비스 신청 없이 제품을 점검받고 주거 환경에 가장 적합한 제품 구매를 추천받을 수도 있다. 삼성전자는 이달부터 50여 개 주거 지역
문예출판사, 존 스튜어트 밀의 또 다른 대표작 ‘공리주의’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
문예출판사가 도덕철학사 최고 걸작이자 ‘자유론’을 잇는 존 스튜어트 밀의 대표작 ‘공리주의’를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했다. 존 스튜어트 밀은 공리성의 원리를 사람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형태로 증명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라 밝힌다. 밀은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추구하는 공리주의 철학의 핵심을 요약하고 공리주의 사상을 대중화하기 위해 공리주의에 제기되는 여러 비판을 조목조목 반박한다. 이 과정에서 또 다른 공리주의 사상가 제레미 벤담과는 다른, 밀만의 고유한 공리주의 사상의 궤적이 드러난다. “만족한 돼지보다도 불만을 가진 인간이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본격적인 겨울철을 맞아 서울 지역의 대설 및 초고층건축물 화재 안전관리 현장을 점검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18일 오전 서울시 제설발진기지인 남부도로사업소를 방문하여 제설 대응 체계 및 제설자원 관리실태 등을 점검 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윤호중 장관이 18일 서울 지역의 대설 및 초고층건축물 화재 안전관리 현장을 방문해 겨울철 안전대책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수도권 지역의 제설 대응 체계를 보완하고, 최근 발생한 홍콩 고층아파트 화재를 계기로 정부가 마련한 `고층건축물 긴급 화재안전 대책`의 현장 작동 체계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지난 3일 고층건축물 긴급 화재안전 대책을 발표한 바 있다.
윤 장관은 먼저 제설발진기지인 남부도로사업소를 방문해 서울시 대설 대책 전반을 점검했다. 제설발진기지는 작업원 대기, 장비·자재 보관 등 제설 작업원 및 차량의 출발 거점 역할을 수행하는 시설이다.
윤 장관은 지난 4일과 같은 강설로 인한 시민 불편이 반복되지 않도록 미흡한 점을 신속히 보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서울시는 출퇴근 시간 이전에 제설제를 미리 살포하고, 인접 지역과 도로 경계구간에서 제설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상황 공유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자동제설장치 등 제설 자원 설치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윤 장관은 교통량이 집중되는 출퇴근 시간대에는 비상근무 단계를 강화하고 제설 취약지역·시설을 중심으로 관계기관 간 협업을 통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줄 것을 강조했다.
이어 윤 장관은 여의도에 위치한 초고층건축물인 `파크원`을 방문해 초고층건축물 화재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파크원은 지상 69층, 지하 7층 규모의 초고층건축물이다. 윤 장관은 초고층건축물 화재 대응의 핵심인 피난안전구역, 옥상 헬리포트, 종합방재실을 돌아보며 화재 대응체계와 소방 및 대피시설을 꼼꼼히 살폈다.
윤 장관은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건물 내 근무자가 혼란 없이 대피할 수 있도록 평소 대피동선을 면밀히 점검하고, 안전시설이 실제 상황에서도 정상 작동하도록 철저히 관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윤호중 장관은 "정부는 국민께서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필요한 예방 조치를 꼼꼼히 챙기고, 지난 4일 대설로 인한 국민 불편이 다시 반복되지 않도록 개선된 대설 대책 추진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나라의 30층 이상 고층건축물 총 6천 5백여동을 전수 점검해 선제적으로 위험 요인을 해소하겠다"며 "국민께서도 비상 대피경로와 피난시설을 미리 확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국내 고층건축물은 30층 이상 기준으로 총 6,503개동이며, 이 중 초고층이 140동, 준초고층이 6,363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