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 운영
삼성전자가 고객의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한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는 삼성전자 전문 인력들이 아파트·주상복합 단지 등 고객 주거 지역 인근으로 찾아가 서비스 부스를 1~2주가량 운영하며 제품 점검부터 수리, 구매 상담까지 한 번에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서비스는 거주지 인근의 삼성스토어 매장을 통해 문의 및 신청이 가능하며, 고객들은 해당 서비스를 통해 출장 서비스 신청 없이 제품을 점검받고 주거 환경에 가장 적합한 제품 구매를 추천받을 수도 있다. 삼성전자는 이달부터 50여 개 주거 지역
문예출판사, 존 스튜어트 밀의 또 다른 대표작 ‘공리주의’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
문예출판사가 도덕철학사 최고 걸작이자 ‘자유론’을 잇는 존 스튜어트 밀의 대표작 ‘공리주의’를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했다. 존 스튜어트 밀은 공리성의 원리를 사람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형태로 증명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라 밝힌다. 밀은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추구하는 공리주의 철학의 핵심을 요약하고 공리주의 사상을 대중화하기 위해 공리주의에 제기되는 여러 비판을 조목조목 반박한다. 이 과정에서 또 다른 공리주의 사상가 제레미 벤담과는 다른, 밀만의 고유한 공리주의 사상의 궤적이 드러난다. “만족한 돼지보다도 불만을 가진 인간이
GS리테일이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 등급평가`에서 업계 최고 수준인 우수등급(AA)을 달성했다
GS리테일이 공정거래위원회 주관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 등급평가’에서 업계 최고 수준에 달하는 ‘우수등급(AA)’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 CP)’은 기업이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자율적으로 준수하기 위해 운영하는 내부 준법경영 시스템으로, 매년 공정거래위원회가 기업의 CP 운영 수준과 실효성 등을 종합평가해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GS리테일은 체계적인 CP 운영을 위해 △자율준수관리자 독립성 보장 및 역할 규정 △최고경영진 참여 컴플라이언스 운영협의회 구축 △리스크 예방을 위한 사전업무협의제도 운영 △CP 운영 정기점검 및 효과성 평가 등을 추진해왔다. 특히 최고경영진이 직접 참여하는 CP 운영 체계를 기반으로 정기적인 리스크 모니터링과 감사를 통해 공정거래 이슈를 선제적으로 관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성과는 GS리테일이 ‘편의점’과 ‘홈쇼핑’, ‘슈퍼마켓’이라는 사업 형태와 거래 구조가 상이한 사업 영역에서 모두 업계 최고 등급에 달하는 평가를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는 사업 영역과 관계없이 동일한 준법 철학과 기준을 일관되게 적용해온 GS리테일의 전사적 준법경영 체계를 입증하는 성과다.
특히 편의점 GS25는 업계 최초로 CP 등급평가서 우수등급(AA)을 획득하며, 평가 첫 참여 만에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 홈쇼핑 사업 역시 우수등급(AA)을 획득한 이후 합병을 계기로 컴플라이언스 체계를 고도화한 결과, 이번 평가에서도 우수등급(AA)을 받을 수 있었다.
실제 GS리테일은 2021년 컴플라이언스 부서를 신설하고, 전사 ‘컴플라이언스 시스템’을 구축해 임직원 간 준법경영 소통을 강화했다. 또한 △임직원 대상 공정거래 교육 및 캠페인 전개 △직무별 CP 가이드북 배포 △전사 공정거래 체계 정비 등을 통해 전 임직원 준법 경영 내재화를 추진하고 있다.
그 결과, GS리테일은 2023년 국제 표준인 ‘ISO 37301(준법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올해 국내 기준인 CP 등급평가에서도 우수기업으로 인정받았다. 이를 통해 GS리테일은 국내외에서 모두 공인받은 공정거래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준법경영 체계를 지속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곽창헌 GS리테일 자율준수관리자는 “GS리테일의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 평가 AA등급 획득은 전 임직원이 일상 업무 속에서 공정거래와 준법경영을 실천해온 결과”라면서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 질서를 기반으로 당사의 공정거래 문화를 정착시키고, 고객·협력사 등 대외로부터 신뢰받는 기업으로서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