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 운영
삼성전자가 고객의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한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는 삼성전자 전문 인력들이 아파트·주상복합 단지 등 고객 주거 지역 인근으로 찾아가 서비스 부스를 1~2주가량 운영하며 제품 점검부터 수리, 구매 상담까지 한 번에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서비스는 거주지 인근의 삼성스토어 매장을 통해 문의 및 신청이 가능하며, 고객들은 해당 서비스를 통해 출장 서비스 신청 없이 제품을 점검받고 주거 환경에 가장 적합한 제품 구매를 추천받을 수도 있다. 삼성전자는 이달부터 50여 개 주거 지역
문예출판사, 존 스튜어트 밀의 또 다른 대표작 ‘공리주의’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
문예출판사가 도덕철학사 최고 걸작이자 ‘자유론’을 잇는 존 스튜어트 밀의 대표작 ‘공리주의’를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했다. 존 스튜어트 밀은 공리성의 원리를 사람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형태로 증명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라 밝힌다. 밀은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추구하는 공리주의 철학의 핵심을 요약하고 공리주의 사상을 대중화하기 위해 공리주의에 제기되는 여러 비판을 조목조목 반박한다. 이 과정에서 또 다른 공리주의 사상가 제레미 벤담과는 다른, 밀만의 고유한 공리주의 사상의 궤적이 드러난다. “만족한 돼지보다도 불만을 가진 인간이
오세훈 서울시장은 22일 오전 서울 6호선 돌곶이역 인근 북부간선도로에서 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 건설사업 추진계획을 보고받고 출근시간대 교통 상황과 시설 안전을 점검했다.
22일(월) 오전 성북구 북부간선도로 하월곡JCT 인근을 찾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강북횡단 지하고속도로 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오 시장은 이날 오전 7시40분쯤 현장을 찾아 지난 18일 발표된 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 건설사업의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이 사업은 성산IC부터 신내IC까지 내부순환로와 북부간선도로 약 22km 구간의 고가를 철거하고 왕복 6차로 지하도로를 신설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2030년 착공해 2037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
오 시장은 돌곶이역 인근 건물 옥상에서 출근시간대 북부간선도로의 정체 상황을 확인한 뒤 고가 하부로 이동해 구조물 노후화 등 안전 상태를 살폈다. 현장에서 그는 `내부순환로와 북부간선도로 고가는 하루 평균 약 9~13만 대의 차량이 통행하는 강북지역 동서간 핵심 교통축이었으나, 현재는 평균 시속 35㎞에 불과해 실질적인 도시고속도로 기능을 상실했다`고 말했다.
이어 `고가차도가 주거지역을 관통해 지역발전과 주거환경을 열악하게 하고, 노후화에 따른 유지관리와 안전 문제 또한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등 사업 추진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고가 구조물이 도시 단절을 초래하고 있다는 점도 문제로 짚었다.
현장 점검 후 오 시장은 `강북횡단 지하고속도로는 만성 교통정체 해소, 도시 경관개선, 시민 안전을 실현하는 동시에 앞으로 강북에 추가 공급될 4만여 가구 교통 수요에 대응하는데도 크게 기여해 강북 주민의 일상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키고, 다시, 강북 전성시대를 앞당기는 결정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지하도로는 차로 확장과 완만한 선형 설계를 통해 첨두시 평균 시속 67㎞를 확보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성산에서 신내까지 이동 시간은 기존 38분에서 18분으로 약 20분 단축될 전망이다. 공사는 지하도시고속도로 개통 이후 기존 고가 구조물을 철거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공사 기간 중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